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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무기한 휴업…긴급보육은 그대로

2020-03-31 17:17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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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추가 연장됐다. 재개원 시기가 결정되지 않아 무기한 휴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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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당초 4월 5일까지로 예정됐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추가로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밀집 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어린이집 온라인 운영이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내린 판단이다.

어린이집 재개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반영해 결정한다는 게 복지부의 방침이다. 복지부는 “재개원 여부는 확진자 발생 수준, 어린이집 내·외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보육 이용률 등을 살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긴급보육, 부모보육료 지원 계속

휴원 기간 중 긴급보육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긴급보육 시간은 종일 보육(7시 30분∼19시 30분)이며 급식과 간식도 평소대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한 달 중 11일 이상 출석해야 지급되던 부모보육료도 어린이집 이용일수와 상관없이 전액 지원된다.

복지부는 긴급 보육 및 개원을 대비해 어린이집 재원아동, 보육 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284만 매를 현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집 내 발열 체크와 방역 소독 조치도 강화했다. 현재 1일 2회 이상 발열 체크가 의무화이며 발열(37.5℃ 이상),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등원중단과 업무 배제가 이뤄진다.
 
한편, 휴원 기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부모교육, 상호 놀이 등 온라인 콘텐츠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http://central.childcare.go.kr) 공지사항 메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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