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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독립선언' 해리왕자 부부 근황은?

최근 캐나다에서 LA로 거처 옮겨...매건 마클은 디즈니 내레이션 녹음으로 할리우드 컴백설

2020-03-31 16:38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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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한가운데서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 부부가 LA로 거처를 옮겼다. 영국 왕족의 직함을 달고 써 왔던 인스타그림 공식 계정을 폐쇄했으며, 매건 마클은 디즈니 다큐멘터리 녹음으로 할리우드 컴백설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하기 위해 최근 거주하던 캐나다를 떠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 부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국경을 폐쇄하기 전 전용기를 타고 LA로 옮긴 것으로 전해진다. 

 

해리 왕자 부부는 지난 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연례 ‘영 연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왕실 고위 구성원으로서 마지막 공무 수행이었다. 영국 왕실은 “내달 1일부터 해리 왕자 부부가 공식적인 왕실 업무에서 손을 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부는 새로 출범하는 비영리재단을 이끌면서 향후 12개월간 왕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먼저 영국 왕족의 직함을 달고 써왔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폐쇄했다. 30일(현지시간) 해리 왕자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서식스 공작과 공작부인이라는 왕실 직함 아래 사용해왔던 계정을 닫는다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러면서 “이 커뮤니티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곧 여러분과 다시 연결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 여러분은 우리를 여기서 볼 수 없지만, 활동은 계속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 계정은 가족의 일상과 자선 활동 소식 등을 전하던 온라인 창구였다. 

 

한편 매건 마클의 할리우드 컴백설도 떠오르고 있다. 미국 다수의 외신은 “매건 마클이 디즈니 플러스 채널에서 4월 3일 방송 예정인 자연 다큐멘터리 ‘코끼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디즈니 플러스 채널은 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아프리카 코끼리 무리가 칼라하리 사막을 가로지르는 장대한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클은 엄마 코끼리 ‘샤니’와 아들 코끼리 ‘조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클의 출연료는 모두 국제 코끼리 보호단체 ‘국경없는 코끼리들’에 기부된다.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의 할리우드 배우였던 매건 마클이 왕실 구성원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뒤 첫 대외 행보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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