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임영웅X송가인X조명섭... 트롯팬덤 이끄는 3인3색

여심 잡는 임영웅, 친근한 송가인, 구수한 조명섭

2020-03-28 15:1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노래가 좋다 방송 캡처, 아내의 맛 방송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미스트롯’으로 시작된 트롯 열풍이 ‘미스터트롯’으로 정점을 찍으면 성인 중심의 트롯 문화가 20대 젊은층으로 번졌다. 이제 트롯은 K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20대부터 50대, 60대까지 아우르는 팬덤을 이끄는 노래가 되었다. 그 중심에 임영웅, 송가인, 조명섭이 있다.

 

20200316_232445.jpg

임영웅, 여심 사로잡는 부드러운 음색… 발라드+트롯 매력
지역 가요제를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 ‘아침마당’ 등 전국구 경연 무대로 실력을 갈고 닦은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으로 국내 최강 트롯 실력자임을 확인시켰다. 임영웅의 장점은 목소리에 있다. ‘미스터트롯’ 이찬원은 임영웅의 목소리를 ‘모든 사람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 목소리’라고 평했고, 영탁은 ‘고급지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에게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신곡을 주게 된 조영수 작곡가는 ‘목소리가 정말 좋다. 임영웅의 큰 장점은 이야기하듯 부르는 가사 전달 능력’이라고 칭찬했다. 


발라드 가수를 꿈꿨던 탓인지 임영웅의 트롯에는 발라드의 부드러움이 깔려 있다. 그의 목소리와 이부분이 잘 어우러지면서 여심 공략에 성공했다.

 

20200328_145320.jpg

송가인, 친근감으로 매력 어필… 판소리+트롯 개척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친근감을 주는 송가인은 중장년층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매력은 어느 방송에서나 빛을 발하는 예능감과 재치있는 입담이다. 무명 가수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서인지 ‘미스트롯’ 진 당선 후 ‘뽕 따러 가세’에 등장했을 때 오래된 예능 고참처럼 능수능란하게 방송을 휘어 잡았다. 


판소리를 공부한 송가인은 오랫동안 성대 결절로 고생했다. 그녀는 이 단점을 딛고 트롯을 연습해 판소리에 트롯을 접목한 송가인만의 창법을 찾았다. 정통 트롯을 구사하는 송가인은 발라드 목소리 또한 탁월하다. 그녀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삽입곡 ‘내 마음의 사진’을 통해 발라드적 감성을 전한 바 있다. 

 

20200328_144222.jpg

조명섭, 구수한 목소리로 올드 트롯 소환
조명섭은 지난해 KBS ‘노래가 좋다-트로트가 좋다’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인의 ‘신라의 달밤’ ‘베사메무초’를 비롯해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 등을 불러 결선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했다. 당시 21살이었던 그는 나이답지 않은 노련함과 성숙함으로 올드 트롯을 기억하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노래를 좋아해 가수를 꿈꿨지만 형편이 좋지 않아 포기했다는 그는 할머니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경연 무대에 섰고 최종 우승으로 앨범 발매의 기회를 얻어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얼마 전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한 조명섭은 트와이스 보다 바니걸스, 희자매를 좋아하는 올드 라이프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총 3건)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행복짱  ( 2020-03-3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0   반대 : 3
영웅님 노래로 위로가 되었답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 부탁드려요
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10083;
  정통트롯판사  ( 2020-03-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0   반대 : 34
조명섭 최고! 미스터트롯에서는 이찬원이 누구와도 비교불가로 제일이었다!!!
  최고가수명섭이  ( 2020-03-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5   반대 : 47
조명섭 외 둘 다 꼴보기가 싫은 타입에 실력도 조명섭의 반의 반에도 못미치는데다 매력이나 흡입력과 감동 면에서도 조명섭을 능가하는 가수는 현재 누구도 없다고 단언한다. 조명섭, 계속 전진하라∼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