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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주진모 핸드폰 해킹 내가 했다’ 거짓말… 손석희 이어 주진모 엮기

2020-03-27 12:2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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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 형동생하는 사이다. 통화 녹음도 들려줄 수 있다’ ‘주진모 휴대전화를 해킹한 것도 나다’ 등 유명인과의 친분을 과시했으나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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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핸드폰 해킹은 내가 한 짓’이라는 조주빈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조주빈은 ‘주진모가 쓰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같은 점을 이용해 주진모의 핸드폰을 해킹했다. 주진모는 카톡이 더럽다 채팅방 캡처본을 이용해 주진모를 협박했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구체적으로 범행 과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조주빈은 주진모를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주진모 핸드폰 해킹 사건은 지난 1월 연예계를 뜨겁게 했다. 핸드폰 해킹으로 유출된 카톡에 수영복이나 노출이 심한 여성들의 사진과 외모 평가, 만남을 주선하는 대화 등 극히 개인적이고 성적인 내용이 다수 담겨 있었던 것. 이로 인해 카톡을 주고받은 톱배우와 카톡에 거론된 여러 남자배우에게까지 불똥이 튀었고,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혜연 씨는 인스타그램을 폐쇄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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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외 연예인 10여명 협박 받아… 수사 중
주진모는 핸드폰 해킹 사건에 대해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신 지인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팬들과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이번 일로 마음 편히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커의 범죄 행위에 반응하지 않자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은 물론 제 아내와 가족들, 제 휴대폰에 저장된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정보까지 차례로 보내며 정신이 혼미할 만큼 저를 몰아붙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협박하기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제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참담한 입장을 밝히며 ‘문자에 언급된 여성들에게도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서울지방경찰성 사이버안전과는 주진모를 비롯해 배우, 아이돌 가수, 셰프 등 연예인 10여명의 핸드폰 해킹과 협박 피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후 피해자 중 셰프는 최한석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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