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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프로불편러’ 발언에 남편 최동석 아나 앵커 하차 요구 이어져

2020-03-26 09:19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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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박지윤의 발언으로 최동석 아나운서의 앵커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는 이 시기에 방송인 박지윤이 SNS에 가족여행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이 남편이 공영 방송 앵커인데 외출 자제 권고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자, 박지윤은“프로불편러가 왜 이리 많아”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사진 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의 ‘프로불편러 발언’ 불똥이 남편인 최동석 KBS 아나운서에게 튀었다. 박지윤은 지난 주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박지윤은 “즐거웠던 50여 분 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며, “모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기이니, 여행 사진은 올리지 않는 것이 어떠냐”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가족끼리만 있었다”며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답변했다. 박지윤은 답변에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고 남겼다.

 

‘프로 불편러’라는 표현을 사용한 박지윤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박지윤은 드라이기 홍보 글을 올리며 “이 글 또한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판매자로 최선을 다하고자 눈앞의 고기를 물리고 쓴 글이오니 칭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그의 발언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박지윤의 행동이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옹호했고, 일각에서는 박지윤의 댓글이 너무 과민한 반응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비난의 화살은 박지윤의 남편이자 현재 KBS ‘뉴스9’ 메인 앵커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로 향했다. 다수의 누리꾼은 ‘뉴스9’ 게시판에 박지윤의 발언을 꼬집으며 최동석 아나운서의 하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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