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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화났다…‘박사방’ 조주빈 SNS 팔로워 릴레이 차단

2020-03-26 09:04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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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치를 떨게 했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25일 경찰에서 구속송치됐다. 이어 그는 검찰 관계자 면담 후 구치소로 이동했다. 조씨는 이르면 26일 첫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에 스타들이 화가 단단히 났다. 게다가 조주빈이 자신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을 알게되면서 개별적으로 차단에 나섰고, 분노의 일침과 차단 인증샷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일명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다수 여자 연예인들의 SNS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 연예인들이 공포와 분노를 드러내며 릴레이 차단에 나섰다.

 

‘n번방 사건’의 연장 선상에 있는 ‘박사방 사건’의 피의자 조주빈의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연일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해당 계정의 아이디는 교감 신경 흥분제를 의미하는 약물명을 담고 있으며, 약 4000여 명의 여성을 팔로잉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의 팔로우 목록에는 다수의 여자 연예인이 포함돼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관련 연예인들이 계정 차단과 함께 조주빈을 향한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라며 잘라 말했다.

배우 이다인은 24일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인스타 계정을 차단했다”며 “제가 팔로우 되어 있었다니 생각지도 못했는데 무섭다”고 말했다.

방송인 신아영도 “토할 것 같다. 그 사람이 나를 팔로잉하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치고 미치도록 싫은데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어린 소녀들은 어떨까”라며 “26만 명의 피의자들이 당연히 벌을 받아야겠지만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와 상처들은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가수 가인은 “오케이!! 차단했어요. 이런***** *****!!!”라며 계정 차단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서영은“그 동안 그럼 내 피드를 네까짓 게 보고 있었단 거니?”라며 “실제로 보면 눈 깔을거면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배우 김하영 역시 “너무 소름이 돋네요! 평범한 얼굴을 하고 우리 주위에 있었던 악마들. 꼭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랍니다”라며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그러면 안 되는 거다. 텔레그램. n번방 강력처벌.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다가야지”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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