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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에 협박당한 손석희 사장, 사건의 전말은?

2020-03-25 16:47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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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운영자 조주빈이 손석희 JTBC사장을 언급했다. 경찰관계자는 손 사장이 성 착취물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지난해 김 모 기자 폭행사건이 있었을 무렵부터 조주빈에게 지속적으로 살해위협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텔레그램 박사방운영자 조주빈이 손석희 JTBC 사장을 언급하면서 그 배경에 대해 의구심이 일고 있다. 조주빈은 지난해 3월 손 사장이 김 모 기자와 분쟁이 불거졌던 때 텔레그램으로 손 사장에게 접근했다. 그는 자신이 흥신소 사장이라며 김 모 기자에게 손 사장과 가족들을 위해 시도하라는 사주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조주빈은 손 사장의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등을 전송하고 언제든 벽돌 하나면 된다”, “연변에서 사람을 쓰겠다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협박했다. 손 사장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크게 위협을 받자 조 씨의 요구에 응해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도 속인 조주빈, 살해 협박으로 금품 갈취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자신이 정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흥신소의 오너라고 소개하며 손석희 사장과 평소 형동생하는 사이이며 통화도 자주 한다고 친분이 있는 것처럼 꾸몄다.

 

손 사장은 이날 JTBC의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관계를 밝혔다. 손 사장은 자신을 협박한 이가 조주빈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가 검거된 후 경찰을 통해 조 씨가 자신을 협박한 인물임을 알게 됐다

 

JTBC조주빈이 손 사장과 분쟁 중인 김 모 기자가 손 사장과 가족들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 위해 행동책을 찾고 있고 이 때문에 본인에게 접근했다고 속였다조 씨가 김 기자와 대화를 나눈 것처럼 보이는 텔레그램 문자를 증거로 제시해 손 사장은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김 기자가 조 씨와 손 사장을 위해할 목적으로 접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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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는 왜 신고하지 않았나

자신 뿐 아니라 가족들의 안전을 위협받은 손 사장은 조 씨에게 계좌내역 등 증거를 제시하라고 했다. 조 씨는 증거에 대한 금품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손 사장이 조 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손 사장이 증거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조 씨의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지만 손 사장이 조 씨에게 건넨 금품의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JTBC는 손 사장이 수사기관에 조 씨를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위해를 가하려 마음 먹은 사람이 김 기자 외에 또 있다면 설사 조주빈을 신고해도 또 다른 행동책을 찾을 가능성이 있었기에 매우 조심스러워서 신고를 미루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혹여 라도 가족을 해치려고 했다면 조주빈 하나만 신고해선 안될 일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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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kim44  ( 2020-03-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 했노라고요 ? ... 이거 소가 웃겠어요 ? 안 웃겠어요 ? ... 좌빨들의 해괴한 발뺌수작은 여전하네요 ... !! ...
CJ 이재현은 언제까지 이런 쓰레기통들을 끌어안고 가려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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