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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주장 김건모, 성폭행 의혹 ‘혐의 있다’ 기소의견 송치

2020-03-25 14:1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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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해 폭로된 김건모 성폭행 의혹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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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으로 조사받았던 김건모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강남경찰서는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가 있다고 보고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을 보낸 것이다. 

성폭행 의혹 관련해 김건모는 적극 부인해왔다. 지난 1월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12시간동안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이 자리를 통해 성폭행 사건이 허위라는 증거를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변호인측은 ‘알려진 것과 다른 사실이 있다.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분들의 말씀과 다른 여러 자료를 제출했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다 밝혀질 거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소환조사를 받고 나온 김건모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경찰에 상세히 답변했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추후 또 원하시면 또 조사받을 마음도 있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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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에 결백 주장, 피해 여성 무고로 맞고소

이후 사건에 대한 별다른 내용이 전해지지 않았다. 지난 2월 19일 서울경찰청장이 정례간담회에서 ‘지난달 15일 김건모를 소환해 성폭행 의혹 관련 조사를 했고, 이후 피해자 추가 조사와 다른 참고인 조사도 진행됐다.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해 사건 마무리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오늘 경찰이 해당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함으로써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김건모 성폭행 의혹은 지난해 12월,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해 폭로됐다. 며칠 후 강용석 변호사는 피해자 김모씨를 도와 김건모를 강간죄로 고소했다. 이에 김건모측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모씨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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