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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소속사, 음원 불법 사재기 의뢰 의혹 VS 우회적 부인

2020-03-24 09:02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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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에게 악재가 드리웠다. 불법 사재기 의뢰 의혹이다. 실제 최근 들어서는 음원사이트를 통한 사재기가 시스템의 변화로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사재기 의뢰 의혹이다. 이는 한 브로커의 증언과 입금 사실 제보에 의해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영탁 측이 부인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에 난항이 예상된다.
사진 TV조선

TV조선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2위(선)를 차지한 영탁 소속사가 2년 전 가요계 고질적인 병폐인 음원 사재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BSfunE는 23일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2018년 10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발매됐을 당시 영탁의 소속사가 프로듀싱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A씨에게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순위에 들어가기 위해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이 드러났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영탁 측으로부터 돈을 입금받은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SBSfunE에 “영탁 쪽에서 마케팅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 이후 결과가 안 좋아서 환불하는 과정에서 그쪽(영탁)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면서 불법 사재기 의혹에 대해서는 “가요 마케팅이란 게 애매한 게 있지 않나. 불법이라면 불법이라고도 보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SBSfunE는 A씨의 회사가 한 음원사이트에서 운영한 채널과 관련된 다수의 계정에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스트리밍 됐던 흔적을 자료 사진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분석한 한 IT전문가는 “가상 PC를 이용해 한 PC당 24대씩 음원을 동시에 스트리 밍하는 것으로 보이며, 불법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보도를 통해서도 특정 음원사이트를 통한 불법 사재기가 순위집계와 관련된 방침이 바뀌면서 실행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탁은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선생으로서 학생들도 가르쳐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을 해왔음을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들과 지인들이 보증한다”며 사재기 시도 관련 의혹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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