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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프로야구 SK 응원가 변신중

2020-03-24 08:27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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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의 트로트 가수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가 ‘응원가로 딱이야’를 외치고 있다. 이 노래는 지금 한창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응원가로 변신 중이다. 원곡자는 “SK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으로부터도 관련 연락을 받고 있다. 현재 응원가에 맞게 가사와 변곡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이 프로야구도 달굴 모양새다.

 

‘미스터트롯’ 톱7 중 선을 차지한 영탁이 그 첫 수혜자가 됐다.

영탁은 이번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을 통해 진가를 제대로 알리며 최고 가수의 반열에 한발씩 다가서고 있다. 그가 무명시절 불렀던 노래들은 이른바 ‘차트 역주행 곡’으로 불리며 인기곡 반열에 오르고 있다.

 

팬들의 손에 의해 발굴된 그의 트로트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부터, 영탁이란 이름을 알린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미스터트롯’ 경연곡 ‘찐이야’ 등이 음원차트에서 매서운 기세로 순위권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 음악 평론가는 “영탁의 노래들은 재미있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진입장벽이 낮고 한 번만 들어도 귀에 꽂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트로트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누나가 딱이야’는 여심을 저격하는 가사와 안무,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영탁의 주요 팬층인 2030 싱글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이다. 게다가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프로야구 응원가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누나가 딱이야’의 원곡자인 이재규씨는 “한달 전, SK와이번스로부터 응원가로 쓰겠다는 문의 요청이 있었다. 사실 관련 문의를 한 구단이 SK만이 아니다”며 응원가 사용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SK와이번스 관계자는 “현재 ‘누나가 딱이야’를 응원가로 쓰기 위해 편곡 작업을 하고 있다. 곧 원곡자 등의 모니터링을 거쳐 응원가 사용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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