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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7세 청소년 첫 사망...수차례 '코로나 19' 검사서 음성, 사후 소변 검사 양성

2020-03-18 17:16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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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년이 폐렴으로 숨졌다. 고연령군과 기저 질환자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진 ‘코로나19’로 새로운 위험 요소가 등장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사망자의 수차례 실시한 '코로나19’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사후 소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17세 소년의 사망으로 인해 ‘코로나19’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8일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인 17세 소년이 사망했다.  보건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17세 소년 A군이 숨졌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파악됐다.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지난 13일 오전 발열 등 증상으로 경북 경산 중앙병원을 찾았다가 엑스레이 검사결과 폐렴 징후가 나타나 이날 오후 영남대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엑스레이상 폐 여러 부위가 하얗게 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혈액 투석, 에크모(ECMO·인공 심폐 장치) 등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군은 지난 13일 경산 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군에 대해 여러 번 검사를 한 결과 대부분 음성이 나왔지만 1∼2번 정도 어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소견을 보인 게 있어 ‘미결정’으로 일단 판단했다”며 “검체를 확보해 추가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에게 위험한 것이 정설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금까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대부분이 고혈압이나 폐렴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자였다. 이번 17세 환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최종 양성으로 나온다면 감염 위험군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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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Min  ( 2020-03-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중국공산당의 선전선동질에 넘어가서 친중정치인들을 뽑은 결과가 사망입니다. 나라의 대문을 활짝 열어서 우한폐렴을 끌어들인 장본인들을 이번 4.15 선거에서 떨어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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