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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연자 사생활 논란…해명은 있었지만 비판은 여전

2020-03-16 21:31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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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총 출연자 8명 중 무려 3명이 방송 전부터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거센 비판은 물론 이번 시즌 방송 여부까지 불투명해졌다. 연애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자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프로그램의 몰임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논란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을 내 놓았다.
사진 채널A

채널A ‘하트시그널3’이 방송 시작을 하기도 전, ‘빨강’ 시그널이 올랐다. 출연자들의 잇단 사생활 논란에 ‘하트시그널3’ 제작진의 해명도 이어졌다.

 

‘하트시그널3’에서는 남성과 여성 출연자 4명씩 총 8명의 출연자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앞서 이번 시즌 포스터와 출연자들의 일부 신상을 공개했으나 사생활 논란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출연자 A씨는 학교 폭력 논란 및 후배 갑질 의혹에, B씨 역시 학교 폭력 및 따돌림 가해자 의혹, C씨는 클럽 버닝썬을 수시로 출입하고 관계자들과 긴말한 관계에 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그 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원문 게시자를 거쳐 확인하려고 했으나 원문이 이미 삭제되고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학교 관계자와 피해자인 것으로 등장하는 당사자 등을 통해 논란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 다른 출연자의 경우 본인은 물론 함께 학교를 다녔던 가수의 동창들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며 “문제가 된 원문의 게시자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해 생활하고 있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제작진은 방송 전 출연자들과 관련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하지만 논란이 된 출연자가 3명이나 되기에, 의심을 갖기 시작한 시청자들의 눈은 해명 하나로 개운해 지지 않는 듯 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승무원 출신 여성 출연자 A씨와 수의예과 출연자 B씨를 비롯해 또 다른 남성 출연자 C씨의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앞서 ‘하트시그널’은 높은 시청률과 함께 채널A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올라섰지만 출연자의 잇단 범죄 행위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하트시그널’의 출연자 논란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 아니다. 시즌1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강성욱은 2017년 8월 부산의 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가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으며 시즌2 출연자 김현우는 세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1000만 원의 벌금형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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