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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4월 6일로 개학 연기 여부, 내일(17일) 발표

2020-03-16 11:36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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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학이 3주나 미뤄졌지만, 구로구 콜센터 등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따라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교의 개학 연기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식적인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서는 내일(17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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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추가 개학 연기는 불가피한 것
16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을 추가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지역별로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고려할지, 개학 연기 시점을 1주나 2주로 할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발표는 어렵다. 내일(17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방침을 결정한다. 아직 구체적인 방침을 내놓지 않았지만, 교육계에선 2주를 추가로 연기해 4월 6일에 개학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전날 논평을 내고 "지금과 같은 지역 사회 감염 추세가 이어지는 한 추가 개학 연기는 불가피하다"라며 "학교는 지역사회 감염이 통제되고 일정 기간 안정화된 후 개학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역시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인적으로는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일차적 사고를 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대책의 핵심이 '사회적 거리 두기'인데 개학은 바로 이러한 코로나19 대책 자체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도 '개학 연기' 청원이 이미 10만여 명을 훌쩍 넘었다.

 

67.5% “개학 연기해야 한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18세 이상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일을 23일보다 더 늦춰야 한다'는 응답이 67.5%로 집계됐다.

반면 '학사 일정의 혼란을 막기 위해 한번 연기한 23일에 개학해야 한다'는 응답은 21.9%였다. 모름·무응답은 10.6%였다.

23일 이후로 추가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은 모든 지역과 성별, 연령대에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75.6%) 지역과 남성(72.2%), 20대(75.6%)와 50대(70.5%)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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