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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30바늘 꿰맨 얼굴 흉터 얽힌 사연

2020-03-15 12:1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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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얼굴 흉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발표되지 못했던 최종 순위가 발표되며, 임영웅이 진으로 호명됐다. '미스터트롯' 화면이 클로즈업되면서 임영웅의 얼굴에 남은 흉터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왼쪽 코에서 볼까지 이어지는 흉터였다.
 
앞서 임영웅은 이 흉터에 대해 "어릴 때 넘어져서 30바늘 정도 꿰맬 정도로 큰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영웅이 유년 시절 담벼락에 꽂힌 유리병에 얼굴이 찍히는 사고를 당했지만 그때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수술을 받지 못한 것. 당시 임영웅은 약을 발라주던 어머니에게 '내 얼굴에 나이키가 있다. 보조개 같지 않느냐'며 의젓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은 "예전에 수술할 때 신경이 죽는다고 했었다. 그래서 웃을 때 반만 웃을 수 있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신경이 살았다"면서 "흉터가 난 쪽에 힘을 더 줘야 똑같이 웃을 수 있다. 그래서 표정 짓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흉터가 콤플렉스였는데 '미스터트롯'을 통해 극복하게 된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감싸주시고 좋아해주시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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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7000:1 경쟁률 뚫고 탄생한 히어로
임영웅은 지난 3개월의 대정정 끝에 진짜 히어로가 됐다. 방송 내내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임영웅은 결승전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쏟아진 유효 투표 수(542만8900표)중 137만4748표(25.32%)를 받으며 범국민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결승전 인생곡 미션에서 도성의 '배신자'를 선곡했다. 이 노래는 5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전 어머니에게 불러주던 노래로, 임영웅은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열창했다.
 
무려 1만 7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어머니, 할머니 너무 감사 드린다"면서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아버지 기일이었다. 엄마 혼자 남겨두고 미안하다고 선물 준거라고 생각하겠다. 아버지께도 정말 감사 드린다"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임영웅은 우승 상금 1억 원과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 최고급 SUV 제공이라는 특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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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51235  ( 2020-03-1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7   반대 : 0
임영웅∼2020미스터트롯 제1회 진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임영웅 당신은 당연히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영웅아∼앞날에 항상 꽃길만이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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