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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발표 순간…854만명 동시시청

2020-03-15 08:52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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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은 임영웅이었다. ‘어차피 1등은 임영웅’이란 말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는 그의 실력과 화제성이 그만큼 독보적이었음을 의미한다. 임시 편성된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진’으로 호명되는 순간, 시청률 28.6%와 동시 시청자수 854만을 기록했다.
사진 TV조선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진으로 임영웅이 결정됐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TV 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 방송이 ‘미스터트롯’의 정규 방송 시간대가 아닌 14일 토요일 임시 긴급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으로 임영웅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최고1분 시청률 28.6%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면서 854만명 시청자가 동시에 TV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 방송은 오후 7시 52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방송 되었는데 평균 시청자 수는 754만명으로 집계됐다. TV조선에서는 대국민문자 투표에 참여한 수가 773만1781명이라고 밝혔는데 숫자만으로 보았을 때, 이틀 전 목요일 정규 방송 당시 대국민 문자 투표에 참여한 대부분의 시청자가 이날 ‘미스터트롯 최종 결과 발표’ 생방송도 시청한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정규방송에서 대국민 문자투표에 사상 유례없는 시청자 참여로 인해 이날 최종 결승자 발표를 하지 못하고 이틀 후 토요일 생방송으로 임시 긴급 편성해 최종 발표를 했다.

 

이로써 3개월간 방송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던 ‘미스터트롯’의 본선 경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에서 끝내 진을 차지했다.

그가 얻은 실시간 대국민투표의 점수는 542만900여표 중 137만4748표를 얻었다. 이는 총 득표중 25.32%에 해당하는 것이다. 총점은 3890이다. 임영웅은 상금1억원과 수제화 200켤레, 프리미엄 대형SUV, 조영수의 신곡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임영웅은 수상 소감에서 “낳아준 엄마, 할머니께 감사드린다.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아버지의 기일이었다. 엄마 혼자 남겨놔서 미안하다고 아버지가 내게 선물을 준 거로 생각하겠다. 아버지에게도 감사하다”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200켤레 신발은 ‘미스터트롯’ 전 출연자들에게 나눠주겠다. 난 한켤레만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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