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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개학, 3월 23일 아닌 4월 6일 유력

2020-03-14 18:26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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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초·중·고 개학일이 3월 23일에서 2주 더 미뤄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해야하는 학교의 특성 등을 고려해 개학일을 4월 6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의 학교가 휴업한3월 2일 전북 전주시 전주동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있다.

교육당국에 유···고 개학일을 3월이 아닌 4월로 미룰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뉴스>가 교육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들이 영상회의로 개학을 2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존 개학일인 323일은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교육부는 315일 방역 당국과 회의를 열고 개학일 연기 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학 시점은 전국 17개 모든 시도교육청이 통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교 공간 특성상 집단감염 가능성 높아 

교육부 관계자와 시도교육감들은 코로나19가 메르스 등 기존 유행성 질병보다 전파력이 커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인원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의 특성상 슈퍼전파지가 될 소지가 크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직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은 323일에 개학을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감염자가 대거 나왔던 대구·경부는 상황이 좋아졌지만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 있는 콜센터, 요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할 시기이기도 하다.

 

한편, 314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08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07명 늘어났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72명이 됐다. 대구·경북 확진자는 68명이 추가돼 7143명으로 늘었고 그중 대구 62, 경북 6명이 포함됐다. 구로 콜센터 등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지역에서는 확진자 29명이 추가됐다. 이중 경기도 15, 서울 13, 인천 1명이 포함됐다. 세종시에서는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수가 2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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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ケン  ( 2020-03-1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그래도 전라도재주도는 중국인이나 대구놈들때문애 처음부터 한자리로 안정햇고 지금도 감염자가 사라져서 개학해도되는대 외 다른지역이랑가치마초야되냐 민주주의인대 외 감염자가만은지역으로 마초야되냐고 짜증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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