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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 석현준, 프랑스리그서 첫 코로나19 확진

2020-03-14 11:5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트루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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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에서 뛰는 석현준(2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한민국 대표팀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프랑스 스포츠 매체들이 전했다.

 

르퀴프는 13일 트루아 지역지를 인용하며 "현재 트루아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받았다"라며 "그는 프랑스 리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첫번째 선수"라고 보도했다.

 

풋메르카토도 "트루아 구단에 문의한 결과 바이러스에 걸린 선수는 한국인 공격수 석현준”이라며 “석현준은 이미 연기된 르맹 FC와 경기를 앞두고 증상을 보였으며 최종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속팀 트루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2명의 선수가 오늘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 명은 프로팀 선수, 또 다른 한 명은 훈련센터의 어린 선수다.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두 선수를 즉시 자가 격리 조치했다"고 발표하며 실명을 공개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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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최근 며칠간 몸상태가 좋지 않아 금요일 저녁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루아 측은 즉각 훈련을 취소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으로써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팀 공격수 출신인 석현준은 지난 2010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 데뷔했다. 그는 이후 흐로닝언(네덜란드), 마리티무(포르투갈),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나시오날, 비토리아 세투발, 포르투(이상 포르투갈), 트라브존스포르(터키), 데브레첸(헝가리), 스타드 드 랭스(프랑스) 등 많은 구단을 거쳐 프로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여름 트루아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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