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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부부, 코로나19 확진 "감기·발열→격리"

2020-03-12 11:52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톰행크스 인스타그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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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행크스(64)와 아내인 배우 리타 윌슨(64)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배우 톰 행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다고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행크스의 부인 리타 윌슨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는 1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소식을 직접 알렸다. 현재 아내와 함께 호주에 있다고 밝힌 톰 행크스는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 받았고, 양성인 것으로 판명됐다"며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조금 피곤한 느낌이 있고 약간의 몸살 기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타는 오한과 발열도 있었다"고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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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는 "우리는 공중 보건과 안전이 요구하는 대로 검사를 받고 관찰 및 격리될 것"이라며 "상태를 계속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팬들에게 "건강 조심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최근 호주에서 부인과 함께 체류 중이던 톰 행크스는 호주에서  바즈 루어만 감독의 엘비스 프레슬리 관련 영화를 촬영 중이었다. WP는 "행크스는 미국의 유명인 중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 사실을 공개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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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세계 확산, WHO "팬데믹 선언"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만일 국가가 탐지, 진단, 치료, 격리, 추적 등을 한다면 소수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집단 감염과 지역 감염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서 "지역 감염이 벌어지는 나라에서조차 코로나19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등이 취한 적극적인 조처를 모범 사례로 꼽기도 했다.


또 "WHO의 임무는 공중보건"이라며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사회적·경제적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모든 분야의 많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공중보건의 위기가 아니라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위기로, 모든 부문과 개인이 싸움에 참여해야 한다"며 코로나19에 대한 대비, 진단·방역·치료, 전염 차단,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 취득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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