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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연예인 리스트 '지라시' 논란

이동욱, 동방신기, 유재석, 이병헌...스타들의 강력 부인

2020-03-04 17:34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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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진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와 관련된 루머로 인해 연예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일명 ‘신천지 연예인’ 지라시가 퍼진 것이다. 이에 연예인들은 강하게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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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동욱 소속사 또한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토대로 대응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욱, 유재석, 정형돈, 이병원, 정려원, 동방신기 등등.. 강력 대응
유재석과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지금 무분별한 루머 양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면서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떤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배우 이병헌, 한가인, 한효주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정려원, 손담비, 박하선 등이 속한 키이스트, 문채원, 신세경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나무엑터스도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사실과 다른 루머 양성 및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 무분별한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룹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특정 종교와 관련해 당사 아티스트가 언급되어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는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 당사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무관함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법적 조치 역시 언급했다.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 소속사도 “해당 아티스트와 종교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린다”고 특정 종교와의 연관성을 일축하며 “이후 추가적인 루머의 확대 및 재생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행위는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재미 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
정려원과 손담비, 박하선,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 소속사 키이스트도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특정 종교와 연관 짓는 등 허위사실이 유포된 것을 확인했다"며 "사실과 무관한 루머 생성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 명예 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 관련 모든 법적인 절차를 따져서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가수 테이와 아이비는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테이는 “조금 화가 나려 한다”며 “제가! 그 종교인이라니요?!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 정보를! 재미 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아이비 역시 분노를 표했다. “이럴 때일수록 유언비어가 많아져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며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지라시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 나온다. 지라시 조심하세요.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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