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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1000명 돌파, 도쿄올림픽 연내로 미뤄질 수도

일본 올림픽담당상, 올림픽 개최 연기여부 5월 말 결정될 듯

2020-03-04 10:28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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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한편, 갈수록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일본정부는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 연기에 대해 고민하는 눈치다.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가 3월 15일까지 임시휴장하자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이 됐다. 일본매체 <교도통신>34일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확진자를 포함해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1000명이 도달한 국가는 중국, 한국, 이란, 이탈리아에 이어 일본이 다섯 번째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내 감염 확인자 280, 크루즈선 탑승자 706, 전세기편 귀국자 14명 도합 1000명이다. 이날 야마구치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명이 새로 확인됐다. 이들중 12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의 절반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로 밝혀졌다.

 

WHO, IOC “일본 신뢰”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7월 개막될 도쿄올림픽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33(현지시간) 언론브리핑을 열고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쿄올림픽 개최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본 당국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일본을 신뢰하며 진척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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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올림픽 주무장관은 3월 3일 참의원 질의응답에서 올림픽 경기가 연내에 개최될 수 있으며 그것은 7월 24일에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올림픽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도쿄 올림픽을 지지함을 거듭 밝혔다.

 

일본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 주무장관은 “IOC와 계약서를 거론하며 연내개최를 전제로 개최 날짜를 연기하는 것은 가능하다“IOC위원이 비공식적으로 5월말이 최종 기한임을 언급했으니 최종판단은 5월 말쯤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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