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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3억 돌파”…방탄소년단 팬 아미, ‘코로나19’로 취소된 콘서트 환불금으로 기부 동참

2020-02-29 21:42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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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이 방탄소년단 공연 취소의 아쉬움을 기부로 달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4월 11~12일, 18~19일 서울에서 열려던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아쉬움이 어쩔 수 없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결정이었지만, 아미는 속상해 하기 보다 더 큰 감동의 행렬을 이었다. 취소된 콘서트의 환불금으로 기부를 이었던 것. 29일 오후 4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방탄소년단 팬들의 기부금은 모두 3억 8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에 4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공연이 취소됐지만, 공연의 감동은 피어났다. 팬덤 아미가 취소된 콘서트 환불금으로 ‘코로나19’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오후 4시 기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방탄소년단 팬들의 기부금은 모두 3억 8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날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 서울(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후 일부 팬들은 티켓 환불금 일부 또는 전부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팬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기부 인증샷을 게재하며 하나의 기부 릴레이를 탄생시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만 3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기탁됐으며, 그 밖의 타 기부단체를 통해서도 팬들의 기부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미들이 기부한 금액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구 출신인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지난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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