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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스트레스’ 무기력, 우울증 심하면 심리상담 필요

2020-02-27 16:2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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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이 전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다. 불면, 무기력, 우울증 등 코로나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이 피로하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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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들로 인한 2차, 3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사원인 A씨는 “재택하는 기업이 많다고 하지만 우리처럼 소규모 회사에서는 매일 출근한다. 코로나19로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출퇴근길 지하철에는 여전히 사람이 많다. 타인과 몸이 닿는 것에 긴장하게 되고, 마스크 쓰지 않고 대화 나누는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난다. 나도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A씨처럼 확진자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에도 매일 증가하는 확진자의 수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도 언제 감염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일상생활이나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이나 반응 등으로 생기는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거나 무기력해지거나 초조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심리적 부담이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정도라면 ‘코로나19통합심리지원단’에 상담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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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하면 면역력 파괴, 바이러스에 취약해질 수 있어
코로나19는 면역역이 약한 사람에게 더 강한 전파력을 갖는다. 면역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승재와 함께 출연한 젝스키즈 멤버 고지용의 아내이자 의사인 허양임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일반 국민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즐거운 일을 못 하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해봤으면 좋겠다. 자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다. 잠을 못 자면 다음날 컨디션이 안 좋고 면역이 떨어진다. 코로나19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잘 자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생활하면서 무언가를 계속 만지게 된다. 감염자와 대화하지 않아도 바이러스가 묻은 자리를 만지고 나서 그걸 코나 입이나 눈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다. 손을 자주 씻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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