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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크루즈 '코로나19' 691명으로 늘어, 미국 귀환 승객 18명 확진

2020-02-25 17:07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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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확진자를 냈던 일본 요코하마항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69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미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를 비롯해 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총 69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본 NHK 방송은 223일 저녁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57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해 지금까지 69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크루즈 탑승객 18.6% 코로나19 감염

전체 탑승자 3711명이었던 크루즈선은 이번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확진자비율이 18.6%까지 올랐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부터 매일 확진자가 추가발생하고 있다. 지난 220일 음성판정을 받은 승객들이 하선한 뒤 이틀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였다. 219일 미국승객을 시작으로 음성판정을 받고 하선한 승객은 총 570명이다.

 

사망자도 발생했다. 교도통신은 225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머물다 의료기관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탑승자가 사망했다고 후생노동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코로나19 사태이후 일본에서 사망이 확인된 크루즈 승객은 4명으로 늘었다.

 

탑승객이 아닌 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은 224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진입해 업무를 수행하던 50대 남성 검역관과 40대 후생노동성 남성 직원 등 2명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발열증상 등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관련자 중 탑승객을 제외하고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로써 6명으로 늘었다.

 

미국으로 귀환한 승객 18명 확진판정

한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미국인승객 1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미국승객 중 18명과 미국 내 2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1명을 포함해 1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크루즈 탑승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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