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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893명, 사망 8명...남양주 몽골남성 추가 확진

2020-02-25 11:25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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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0명 추가된 893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사망자는 8명이다. 2월 2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미래통합당 의원 4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경기 남양주시는 별내동에 사는 몽골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8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대병원 응급실 앞.

코로나19 환자가 밤사이 60명이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89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확진자는 경북이 33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을 대구 16, 경기 5, 부산 3, 서울 2, 경남 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7명에서 8명으로 1명이 늘었다. 사망자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107번째 환자로 경북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밤사이 60명 증가, 경북 33명으로 최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황교안 대표, 전희경 의원, 곽상도 의원, 송언석 의원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확진자가 발병하기 전에 만났으므로 접촉자로 분류할 수 없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경기 남양주시가 35세 몽골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몽골인 확진자는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추산한 확진자 명단이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인물이다. 이 남성은 지난 220일 몽골에서 입국한 뒤 지병 등으로 몸이 좋지 않아 집밖을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평소 간 질환과 신부전을 앓아 자택에 요양 중이었는데, 병세가 악화돼 224일 오전 고양 명지병원으로 옮겼다가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 현장대응팀과 함께 이 남성이 남양주에 오기 전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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