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대구경북경찰 ‘을호비상’ 발령, 신천지교인 221명 소재 파악

2020-02-24 15:06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코로나19로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경찰 역시 비상근무령을 발령하고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한다. 경찰청은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지방경찰청 산하 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다른 지역은 ‘경계강화’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경찰도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경찰청은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지방경찰청 산하 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을호비상은 경찰관의 연가사용이 중지되고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의 50%가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조치다. 주로 정상회담 등 중요 행사가 있을 때 행사지역 주변에 발령되는데, 질병으로 인한 을호비상 발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경북지방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경계강화체제에 돌입한다. 경계강화는 전 직원이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서구 보건소 감염예방의약팀장 확진 후 신천지교인 밝혀져

경찰은 신천지교인 242명을 추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이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데다 소재파악이 불문명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224일 대구 서구보건소에서 감염예방의약팀장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신천지 신도임이 확인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신천지 신도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 618명을 투입했고, 그 결과 221명의 소재를 확인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 125명의 18~23일 위치정보를 경찰에 요청했고, 경찰은 감염예방법에 따라 125명 전원의 위치 정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