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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로나19 의심자 발생…심재철, 전희경, 곽상도 코로나 검사중

코로나 확산 우려로 국회 본회의 취소

2020-02-24 12:33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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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가 국회에도 확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의원, 곽상도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국회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생겼다. 민주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 의원, 곽상도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 2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사학정책간담회에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만나면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생겼다. 하 회장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이 뒤늦게 확인됐기 때문. 간담회에 참석한 심 원내대표와 전 의원이 하 회장 인근에 자리를 잡으면서 코로나19 감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심 원내대표, 전 의원, 곽 의원이 하 회장과 밀접하게 접촉을 했거나 대화를 나눴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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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전희경 미래통합당 의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국회 본회의 취소, 국회 및 야당 출입기자 자가격리 또는 회사출입금지

국회의원 세 사람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자 국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224일 오후 예정됐던 본회의를 취소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이날 긴급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회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은 열리지 않는다조금 전 문희상 국회의장이 코로나19 관련 보고를 받고 오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의원 세 명이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로 분류되면서 국회출입기자들 역시 코로나19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몇몇 언론사는 국회 출입기자를 비롯해 미래통합당 출입기자 등을 자가격리하거나 회사 출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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