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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63명으로 늘어…사망 7명

2020-02-24 10:50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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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확진자가 전날 602명에서 161명 추가된 76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또한 7명으로 증가했다.
경북 청도에 있는 대남병원 응급실 앞을 의료진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223602명에서 161명 추가된 76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역시 1명 증가해 현재까지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질병관리본부는 “224일 오전 9시 기준 161명의 환자가 새로 나왔다그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가 129명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질본은 대구지역에서 115, 경북에서는 8명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 신천지관련, 사망자 청도대남병원 환자

사망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있는 286번 환자다.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최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국방부는 “224일 오전 8시 기준 육군 8, 해군 1, 공군 1, 해병대 1명 등 총 11명의 군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전날 확진자인 7명보다 4명 더 늘어났다. 추가확진 판정을 받은 병사는 포천 육군부대 병사 3명과 대구 육군 부대 간부 1명이다. 이들은 군에서 다른 장병 확진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포천 확진자 3명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육군 상병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병은 214일쯤 대구로 휴가를 다녀오고 22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구 확진자 역시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군무원과 밀접 접촉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부대 최초 감염자를 격리조치했지만 격리 이전에 이미 다른 장병들과 접촉하면서 확진자가 늘은 것으로 추정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추가된 4명은 군 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1인 격리된 상태라며 “2차 감염여부는 정확한 역학조사를 해봐야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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