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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형 장례식 열린 청도대남병원, 107명 집단 발병... 어떤 곳이길래?

2020-02-22 16:06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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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의 사망자와 1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대남병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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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청도대남병원을 폐쇄하고 직원 및 환자들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청도군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현재 대남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7명이다.

이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주로 정신병동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병원 내에서의 감염, 교차 감염 그리고 종사자들의 감염 우려 그리고 이 종사자들이 다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까지를 노출을 시켰을 가능성을 놓고 조사중"임을 밝혔다.

21일 청도군 등에 따르면 청도대남병원은 1988년 허가를 받아 일반병동과 정신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도대남병원에는 내과 및 신경과, 정신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실과 50개 병실에 235병상을 갖췄다. 직원 수는 109명, 입원 환자 수는 1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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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형의 장례식 진행된 곳

청도대남병원의 집단 발병 원인으로 주목되는 것은 얼마전 열린 신천지 총회장 형의 장례식이다. 이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형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장례식에는 신천지 교인 40여명이 참석했었다. 중국인 신도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확인 중이다.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지목되고 있는 31번 환자가 장례식에 참석했는지 유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31번 환자는 이달 초 청도지역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31번 환자의 청도지역 등에 대한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31번 환자가 장례식장에 참석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31번 환자가 이달 초 청도지역을 방문했던 것은 확인했지만 동선은 아직 확인중에 있다"고 말했다.

확진자 격리치료병원으로 전환,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진 투입

또한 보건당국은 22일 "청도대남병원을 확진자 격리치료병원으로 전환해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진 등을 투입해 진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도대남병원 일반 환자를 국립중앙의료원, 부산대병원과 인근 동국대병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하고 있다. 

한편 대남병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한 건수는 총 644건으로 확진자 107명, 음성 440명으로 판정이 나왔다. 3명은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고, 나머지 94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라다.  이들 9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면 확진자는 추가될 것으로 보건 관계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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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 2020-02-2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   반대 : 0



전국적으로 차량대절해서 수많은 신천지 교인들이 조문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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