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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쇼' 한국인 '입장 금지' 논란에 대한 버버리측 입장

2020-02-19 00:29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공효진 인스타그램,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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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배우 유아인과 공효진이 '버버리 쇼' 참석이 취소됐다. 버버리코리아 직원도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영국 현지에서 열린 예정이던 버버리 관련 유아인 공효진 관련 행사도 취소했다. 반면 버버리 매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중국과 관련된 행사는 현지 체류 중국인들을 위주로 예정대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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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두차례 열리는 '런던 패션위크'에서 영국 브랜드 '버버리'는 지금까지 한국의 셀럽들과 기자단을 초청해왔다. 하지만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버버리 쇼'에는 한국의 셀럽, 기자는 물론  버버리코리아의 직원들까지도 입장을 전면 취소했다. 이에 따라 당초 버버리에 초청되어 영국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아인과  공효진의  관련 행사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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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국으로 출국한 초청자는 그대로 참석"

이를 두고 한 언론사가 18일 '유아인, 공효진 등 한국 셀럽과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상 이유로 런던 패션위크 버버리 패션쇼 초청이 취소되고 입장 금지를 당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버버리코리아의 홍보대행사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측은 “버버리 본사와 협의 후 이번쇼에는 버버리코리아 임직원은 물론 셀럽을 포함해 모든 한국 매체를 초청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사안은 아시아 국가의 참석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됐다”고 말했다.

버버리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을 두고 결정된 사항으로 보인다. 하지만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측은 "이미 영국에 도착한 한국 일부 매체들과 기자들은 참석이 가능하게 조치했다"라고 밝히며 "이들에 대한  입장 금지 통보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유아인과 공효진 등 한국인 셀럽들의 참석 취소 이유 역시 예방 차원에서 양측이 협의 된 결과"라고 말했다.

 

멀버리, 구찌 등 다른 브랜드는 아시아인 초청 행사 예정대로 진행

한편 같은 영국 브랜드인 멀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은 아시아인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고, 구찌와 프라다도 오는 19일과 20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각각 한국 연예인 아이유와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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