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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가조작 의혹 내사'? 윤석열 총장 아내 김건희는 누구

2020-02-17 15:09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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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2013년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그가 등장한다는 의혹이 <뉴스타파>에 보도되면서다. 김건희 대표는 윤총장과 결혼하기 전에 주식으로 돈을 벌어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뉴스타파>는 17일 '지난 2013년 경찰이 내사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김건희 대표가 연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타파>는  '경찰 수사첩보 보고서'를 인용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주식시장에서 ‘선수’라고 불리던 이 모씨와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종한 혐의에 대한 내사했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뉴스타파>는 이 과정에서 윤석열 총장의 부인 김건희 대표도 ‘전주’로 참여해 본인이 가진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현금 10억 원 등을 이 모 씨에게 맡겼다고 보도했다. 이 의혹은 지난 2019년 7월 윤 총장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거론됐지만 윤 총장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핵심 증인인 권오수 회장이 출석을 거부하면서 흐지부지 됐었다.

주가조작 의혹사건 자료에 등장, 경찰 내사 착수했나?

김건희 대표의 주가조작 의혹 관련 보도가 나가자 막상 경찰은 보도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관련 문건에 김건희 대표가 언급되어 있지만 내사 대상자는 아니라는 것. 또한  권오수 회장과 이 모씨에 대한 내사를 벌인 적은 있지만 제보자가 진술을 거부하고 금융감독원 측에서도 협조가 되지 않아 내사를 중지한 상태라고 한다.

도이치모터스 측도 관련 보도를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도이치모터스 측은   "해당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오해를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도이치모터스와 전혀 무관하며 대주주 또한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가 일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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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전시 기획, 김건희 대표... 약 64억 보유한 자산가

김건희 대표는 2007년 설립된 전시기획업체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다. 그는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시작으로 앤디워홀, 샤갈 전 등을 기획했고 마크 로스코 전으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기획자가 됐다. 마크 로스코 전은 2015년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에서 ‘최다 관람객상’, ‘최우수작품상’, ‘기자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 르 코르뷔지에 특별전 등 세계 현대예술 거장들의 전시를 들여왔다.


김건희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은 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생긴 지 2년 뒤인 2012년 결혼했다. 당시 윤 총장은 53세, 김 대표는 41세였다. 두 사람은 함께 알고지내던 스님에게 소개를 받은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당시 김 대표는 이미 상당한 재력가였다. 그는 1990년대 후반 주식으로 돈을 벌어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자산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이 지난 해 국회 인사청문회 전에 신고한 재산 내역을 보면 부부 재산은 약 66억 원이고 그 중 부인 명의 재산이 64억 원이다. 부부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의 164㎡ 크기의 주상복합 아파트(12억 원)는 김 대표의 명의이다. 김 대표는 또한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83㎡규모의 2억 3400만 원 상당 아파트와 경기 양평에 토지 4528㎡(2억 458만 원), 예금(49억 7232만 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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