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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재벌가 자녀 등 10여 명 프로포폴 수사

2020-02-14 08:28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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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지난 13일 “수면 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맞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검찰이 10명 넘게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이어 “검찰은 수사 대상에 유명 영화배우와 재벌가 자녀도 포함돼 있는데 그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사진 뉴시스

SBS는 지난 13일 “수면 마취제로 쓰이는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맞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검찰이 10명 넘게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이어 “검찰은 수사 대상에 유명 영화배우와 재벌가 자녀도 포함돼 있는데 그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10여 명 가운데는 유명 남자 영화배우 A 씨와 재벌가 자제인 D그룹 기업인 B 씨, 연예기획사 대표 C 씨, 유명 패션디자이너 D 씨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수년 전부터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해당 병원의 프로포폴 사용량이 지나치게 많아 불법 투약이 의심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검찰은 지난해 말 이 병원을 압수수색한 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 등으로 병원 원장과 직원 1명을 구속했다.

관련 간호사의 ‘일부는 차명으로 투약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전직 병원 직원은 “상습 투약으로 내성이 생긴 한 인사는 마취를 위해 투약량을 적정량보다 더 많이 투여해야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한 진료기록을 분석하고 병원 의료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명 인사들의 불법 투약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중 연예기획사 대표 C씨를 최근 소환 조사했고 나머지 인사들에 대한 소환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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