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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이 밝힌 책을 낸 이유 “아픔을 나누고 싶은, 인생은 이게 다인가 생각이 들면…”

2020-02-13 16:13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김보하, 모비딕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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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판매 부수만 3만 부를 기록한 양준일 에세이 <양준일 MAYBE_ 너와 나의 암호말>이 내일(14일) 출간된다. “아무도 모르는 히스토리로 끝날 줄만 알았던 제 이야기가 이렇게 책이 되어 세상과 나눌 수 있는 메모리로 변해 갑니다”는 양준일의 말마따나, 그의 오랜 시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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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분들이, 아픔을 나누고 싶은 분들이, 그리고 인생이 이게 다인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

 

<양준일 MAYBE_ 너와 나의 암호말>(이하, ‘<너와 나의 암호말>’)의 출판사 모비딕북스가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양준일은 이번 에세이를 어떤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한다. 과거 속 자신처럼 외로운 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그의 바람이 전해진다.

 

에세이의 주제는 크게 세 가지다. 오늘날 양준일을 존재할 수 있게 한 그의 생각, 직접 쓴 가사에 대한 해석, 알려지지 않은 개인사와 가족 이야기 등. 그는 서문에서 “삶의 본질을 갈구하는 여정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단어를 제목 삼아 풀어낸 90여 개 토막글을 읽다 보면, 가까이서 들리는 듯하다. 가령 그는 ‘겸손’에 대해선 “나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등 지난 경험에서 켜켜이 쌓은 생각들을 신중히 풀어낸다.

 

예고된 ‘흥행, 예약 판매 부수 3만부

 

문장 하나하나에 눌러 담은 진심과 더불어 수 페이지마다 담긴 ‘양준일 사진’도 팬들에게는 선물이다. 클로즈업해 포착된 그의 미세한 표정에서 지난 시간이 하나하나 읽힌다.

 

더불어 1969년 그가 베트남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2020년 첫 책을 내기까지, 그 시간을 간략하게 정리한 표를 따라 양준일의 흔적을 공유해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다. 이미 방송에서 밝혀진 사연 외의 이야기들이 꾹꾹 담겨있으니 말이다.

 

한편, <너와 나의 암호말>을 향한 기대감은 충분히 예고된 바다. 출판사 모비딕북스에 따르면 예약 판매 부수(2월 3일부터 9일까지, 각 서점 판매량 추정치 합산 기준)는 3만 부를 넘어섰다. 예약 판매 개시 당일 출판사 홈페이지는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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