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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일본, 태국, 베트남 등 여행 자제 권고...일부 국가에선 ‘한국 여행 자제’ 권고

2020-02-11 16:50

글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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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국가에서 한국을 여행제한 국가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국민에게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6개 국가의 여행이나 방문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정부는 일본 해상 위에 정박 중인 크리스탈 프린세스호에 있는 우리 국민에 대한 송환 계획이 없다고도 전했다.
신종코로나 여파로 여행객이 줄어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아시아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2월 11일 “현재 일부 국가에서 한국 여행제한을 권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일부 매체에서 영국이 우리나라를 여행제한국가로 분류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정정됐다”며 “우리와 마찬가지로 영국도 환자를 진료할 때 한국을 포함해 몇 나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귀국 후 모니터링 등 필요한 조치를 하라고 안내한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 국가 한국 여행자제 권고

우리나라 역시 국민에게 여행자제를 권고하는 지역이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6개 지역에 대해 여행이나 방문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수 발생한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각 나라에서 이를 보고 국민들에게 여행제한을 권고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월 11일 현재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28명이다. 28번 환자는 3번 환자의 지인인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밝혀졌다. 28번 환자는 3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뒤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고양시 명지병원에 경리되어 있다. 28번 환자의 접촉자는 총 1769명이고 이중 795명은 격리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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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일본 크루즈에 격리된 국민 송환 계획 없어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본 요코하마 해상 위 격리 중인 다이아몬드 크리스탈 호에 탑승한 한국인 송환 계획에 대한 입장도 발표했다. 김 부본부장은 “일본의 지역 내, 일본의 영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라 현지 영사관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영사 조력에 집중하는 것이 현재로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또한 “원칙에 대한 문제”라며 “감염자들의 치료에 대한 기본 조치는 일본당국이 하는 게 맞다고 판단한다”며 “일본은 다행히 의료 부분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 국가이고 당국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별도로 국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등 필요성을 따지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크루즈에 있는 자국민을 이송할 계획이 있는 국가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했다. 다이아몬드 크루즈에는 3600여 명이 있고 2월 11일까지 165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았다. 배안에 있는 우리나라 국민은 승객 9명, 승무원 5명 등 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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