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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용호 "장동건 고소영 부부에 미안하다, 큰 충격 받은 듯"

2020-02-05 11:47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유튜브 채널<가로세로연구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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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이번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1월 주진모 휴대폰 해킹사건 이후 이들 부부의 상황이 <가세연>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 1월 ‘주진모 휴대폰 해킹사건’ 이후 화제의 중심에 선 장동건·고소영 부부 이야기를 꺼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지난 1월 방송에서 주진모해킹사건에서 주진모의 대화상대로 지목된 장동건과 부인 고소영이 이 사건 때문에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고 주장했다.
김 전 기자는 2월 4일 방송에서 “장동건 씨가 방송을 보고 너무 힘들어 했다고 하는데 우리 방송이 조금 셌나 보다”라며 “장동건이 그 사건 이후 약에 의지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 잠을 못자는 거다”라고 말했다.


사건 이후 충격에 휩싸인 장고부부

그는 장동건의 부인 고소영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김 전 기자는 “고소영 씨도 너무 상처를 받았다”며 “걱정이 되더라. 우리가 너무 큰 충격을 주는 건 자제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최근에 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소영이 연락이와서 해명을 하고 싶다고 했다”며 “고소영의 사업이 망한 것이 아니라더라”고 전했다. 또한 “(고소영) 자신의 돈은 많이 안 들어가고 투자자 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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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은 지난 1월 방송에서 고소영의 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이들은 “2013년 고소영이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사업을 론칭했다가 큰 손해를 봤다”며 “고소영이 이 일로 큰 타격을 입어서 장동건에게 별 말을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디스패치>가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의 폭행사건 보도 이후 첫 방송이었다. 때문에 강용석 변호사가 어떤 해명을 할지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강용석 변호사는 여기에 대해서는 별 다른 해명없이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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