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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스폰서 제안" 장미인애·구지성·백다은·지수, 폭로 그리고 분노의 일침

2020-01-31 16:32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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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게 은밀하게 접근하는 스폰서 제안은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여자 연예인들이 이 같은 스폰서 제안을 폭로하는 등 용기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장미인애,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1월 31일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에 불쾌함을 표시했다.  장미인애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캡처 속에서 한 인물은 장미인애에게 "안녕하세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불쑥 메시지 보내드려 죄송합니만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분한테 호감이 있으시다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생각해보시고 답 주시면 세부조건 설명드려보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장미인애는 "꺼져 XX아"라며 불쾌해했다.

장미인애는 앞서 2018년 11월에도 스폰서 제안을 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배우 인생에 이런 XX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고 글을 쓴 바 있다.

 
달샤벳  백다은,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산다"
2018년 9월에는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을 폭로했다. 백다은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의향)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 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산다"라며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레이싱모델 방송인 구지석, " 이제 바로 아이디 공개합니다"
2달 전에는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석이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구지성은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자신을 43세의 재일교포사업가로 소개한 네티즌은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구지성은 "이분 말고도 보낸 분들 다 보고 있죠? 이런거 또 오면 이제 바로 아이디 공개합니다"라며 해당 메시지에 경고 문구를 남겼다.
 
타히티 지수, "폭로한 것은 빙산의 일각"
걸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도 지난 2016년 스폰서 제안을 폭로,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하다"는 글을 올리며 스폰서를 제의하는 한 브로커의 글을 공개했다. 브로커는 "한 타임당 페이는 200만~300만원까지 받으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밝혀지기도 했다. 당시 지수 측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지수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문자를 수차례 지속적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전해 충격을 더했다. 또한 당시 스폰서의 실체를 폭로한 제보자는 "지수가 폭로한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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