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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열애→초고속 결혼·출산…현실부부의 폭로전

2020-01-30 11:4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글 : Louvere9,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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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초고속 결혼·출산 스토리가 화제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 이들의 연애스토리부터 결혼생활까지, 드라마 부부에서 현실 부부로 거듭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이동건은 조윤희에 대해 "1년 정도 촬영하며 편안하다고 착각했다. 그런데 드라마가 끝날 때가 되니 내가 감정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당장 촬영이 끝나고 윤희를 못봐도 괜찮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때 마음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조윤희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나도 내가 드라마 파트너와 결혼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드라마 시작할 때만 해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이 시기에 이동건은 '저 사람 아니면 결혼 못 하겠다'고 느꼈다고.

 

이동건과 조윤희는 2017년 2월 실제 연인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커플 호흡을 맞추면서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며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5월에는 조윤희에게 새 새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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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서로의 애칭은?

이동건은 무뚝뚝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엄청난 사랑꾼이었다. 조윤희가 라디오를 진행할 당시 중간쯤 와서 기다렸다가 퇴근길을 함께 했다고. 또 지인 부부와 외식을 할 때도 손을 꼭 잡고 있던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동건은 '해피투게더4'에서 조윤희와 부르는 애칭을 묻자 "조윤희가 직접 자신을 '베이비'로 불러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아이가 생긴 후 아이를 예뻐하는 게 부러웠던 조윤희였다. 이동건은 "부르지는 못해서 휴대폰에 저장만 해놨다"며 "실제로는 '유니짜장'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이동건을 '동고라니'로 부른다.

 

이동건♥조윤희, 현실부부의 폭로전

조윤희는 '해피투게더4' 안방마님 자리를 맡았을 당시 "아이를 낳고 집에만 있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일을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다. 그런데 남편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추천해주더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이동건은 "걱정을 많이 하길래, 어차피 MC는 유재석 씨고 너는 MC가 아니라고 말해줬다"고 농담섞인 응원의 실체를 밝혔다.

 

이동건은 아내 조윤희의 장점을 '디스만렙'이라고 말하며 "MC로서 조윤희의 장점은 '묵직한 돌직구가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동건은 조윤희에 대해 "눈치가 없는 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윤희는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남편은 삐치면 표정 눈빛 숨소리가 싹 바뀐다. 모를 수가 없다. 눈치가 없는 사람도 안다"고 해명하며 "처음부터 물어보면 안 될 거 같아서 기다리다가 슬쩍 풀어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내 "일상생활에서는 눈치가 빠르지 않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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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이동건의 단점에 대해 "이동건이 굉장히 깔끔하고 정리도 잘할 거 같지만 의외로 지저분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제가 청소를 하려고 하면 도리어 못하게 말린다. 먼지가 쌓인 게 보이는데도 '먼지를 계속 놔두면 뭉쳐서 공처럼 돼. 그 공을 주우면 편해'라고 한다"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부부싸움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동건은 "우리도 싸운다. 굉장히 조용히 천천히 싸우는 스타일이다. 조곤조곤 싸우는 타입"이라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그는 "아내에게 돌려말하는 화법을 쓰지 않는다"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도 하지 않고) 쌓아둔다. 작은 실수를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그럼 부부가 피곤해진다. 나중에 터질 때 언젠 그랬고 그땐 이랬다고 말한다"고 해 MC들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할 순 없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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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무조건 결혼하라" 결혼 예찬론자

이동건은 미혼 친구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느냐 라는 질문을 받고 "10번 중 9번은 무조건 결혼을 하라고 한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만, 10번 중 1번은 혼자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며 웃었다.

 

그는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 "보통 사랑을 ‘불’에 비유하는데, 결혼을 하고 보니 그 불길이 작아지고, 불씨가 될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때 ‘사랑이 식었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런데 그때 작은 바람만 불어주면 다시 타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부가 누가 먼저든 꺼져가는 불씨에 바람을 불어 넣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사랑에 유효기간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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