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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모 장인·장모 최초 심경 고백 “딸 장지연 부부, 신혼집서 잘 살고 있어…”

2020-01-21 01:59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장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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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치열한 진실공방이다. ‘성폭행 의혹’을 두고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과 가해자로 지목된 김건모 측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미 법적 아내가 된 장지연 씨를 향한 관심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여성조선>은 장지연 씨 부모를 단독으로 만나 이번 사건에 대한 심경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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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씨 가족사진

 
“경사 나고 행복해야 할 땐데 그러질 못하니 이 부모 마음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1월 19일 저녁 마주한 장지연 씨 부모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두 달 전,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신 웃어 보이던 장욱조 씨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굳은 표정의 장 씨는 시선조차 제대로 맞추지 않았다.
 
장 씨는 내심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눈치였다. 살짝 입을 열려다가도 멈추고 연거푸 한숨만 내뱉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물음에 잠깐 눈을 마주치더니 끝내 TV 화면만 응시했다. 보다 못한 아내가 나서 말했다.
 
“우리가 답답하다고 무슨 말을 하겠어요.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지니까….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도움 안 돼요.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서워. 60여 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런 일로 헤어질 거면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
 
내내 ‘쌀쌀한’ 장욱조 씨와 달리, 그의 아내는 비교적 온화한 느낌이었다. 남편이 답변을 극도로 꺼렸다면, 아내는 남편의 반대 때문에 대화를 애써 멈추곤 했다.
 
넓은 집 안엔 장 씨 부부 둘뿐, 장지연 씨는 없었다. 장 씨 어머니에 따르면 장지연 씨는 혼인신고 이후론 정자동 신혼집에서 남편 김건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죠. 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아서,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어요. 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살아요. 둘이서 잘 지내요.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겠죠.”

* ‘김건모 장인·장모 최초 심경 고백’ 전문은 1월 23일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 발매되는 <여성조선>  2월호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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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 2020-01-24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   반대 : 0
타인의 말에 이끌려가다보면 진짜 본인인생은 없어요
서로에게 믿음이 있다면 남의말 믿지마세요.
사람을 죽이고도 당당하게 얼굴들고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두가정의 행복을 빌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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