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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연예인의 연예인…김희선·김서형·한예슬 앞다퉈 팬심 인증

2020-01-20 17:4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JTBC 슈가맨3, 위엔터테인먼트, 김희선 인스타그램, SBS '이동욱은 토크가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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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혜성처럼 등장한 양준일. 당시엔 시대를 앞서나간 패션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인기는 얻지 못했다.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의 히트곡을 남긴 양준일은 최근 JTBC '슈가맨3'에 출연, 탑골 가요 열풍에 합류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두 손 벌려 환영하면서 그는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떠올랐다.
 
배우 김서형은 요즘 양준일 신드롬에 흠뻑 빠져 지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그는 최애곡으로  양준일의 '리베카'를 선곡, "음악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1월 15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도 김서형은 양준일의 '가나다라마바사' 밴드 반주를 요청하고는 춤까지 추며 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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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도 1월 16일 자신의 SNS에 양준일의 1990년대 초반 활동 당시 무대 영상과 화보 사진을 게재, "세상에"라는 감탄사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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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은 지난해 12월 28일 "나의 우상 양준일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양준일은 "김희선 씨를 우연치 않게 만났었는데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얼떨결에 찍었다. 하지만 얼마나 유명한 배우인지 집에 가서 깨달았다"고 말한 바 있다.
 
양준일 신드롬이 일어나기 전부터 그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연예인도 있다. 개그우먼 김숙은 2015년 11월 JTBC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LP가게를 찾았다가 양준일의 LP를 발견하고 놀라워했다. 김숙은 "나 양준일 팬이었어. '리베카' 팬. 양준일 대박"이라고 고백했다. 
 
유세윤도 2019년 4월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기자간담회에서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SNS에 그분(양준일)과 GD가 닮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더라. 당시에 굉장히 앞서갔던 음악을 하셨던 분이라 꼭 모시고 싶다"라고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서 유명한 '양준일빠' 영화감독 오인천은 최근 양준일과 만다 '성덕'(성공한 덕후)로 꼽히고 있다. 오 감독은 캐릭터 이름이나 대사로 '리베카' 양준일을 꾸준히 언급해온 바 있다. 2017년 공포 영화 '월하'에서는 촬영기사 이름을 양준일이라 지었고, 영화 속 소품인 계약서에 '리베카 양'이라 사인했다. '디엠지 : 리로드' 속 북한군은 이름이 양준일이었고, 그가 '리베카'를 외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양준일은 오 감독이 '월하' GV(Guest Visit)에서 자신을 언급했던 과거 동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그에게 직접 만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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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연예계에서 왜 사라졌나
 
1969년생 양준일은 재미교포 출신으로 1991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개성 넘치는 패션과 미국식 퍼포먼스에 대중의 호불호가 명확히 갈렸다. 히트곡 '리베카'는 '전원의 이별'이라는 곡과 흡사하다며 표절 시비가 붙었다. 이 때문에 양준일은 빠르게 활동을 접었다. 이후 2집도 발매하고, 2001년엔 V2로 정규 앨범을 발매했지만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 결국 양준일은 가수 활동을 중단했고, 일산에서 영어강사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갔다.
  
현재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양준일은 슬하에 5살 된 아들이 있다. 양준일은 "딱히 계획이라는 걸 세우지 않는다. 그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계획이라는 게 그나마 있다면 겸손한 아빠이자 남편이 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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