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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명예회장 간병은 강금실의 ‘사단법인 선’에서...맏딸 신영자,막내딸 신유미 자주 찾아

2020-01-20 16:37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조선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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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난 신격호 명예회장의 간병은 그동안 '사단법인 선'에서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선은 신격호 명예회장이 한정후견을 맡은 뒤 재산권 관리 등 의사결정을 대리했다.'사단법인 선'의 이사장은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이다.
오랫동안 노환으로 병상에 있었던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간병은 사단법인 선에서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격호 명예회장이 한정후견 판결을 받은 뒤 사단법인 선에서 간병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선'은 ‘법무법인 원’이 여성·아동·청소년·국제인권 등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했다. 신격호 회장의 한정후견인으로 선정된 이후 신 명예회장의 재산권 행사 등 의사결정을 대리했다. 사단법인 선은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가 이사장이다. 강금실 전 장관은 2008년부터 법무법인 원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다 2018년부터 대표직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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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최태원 SK 회장,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모두 현재 법무법인 원의 고객이다.


법무법인 원은 지난 10년 동안 재계의 굵직한 사건들을 많이 도맡아왔다. 지난 2012년 이건희 삼성 회장과 고 이맹희 전 CJ명예회장의 분쟁에서 이건희 회장의 법률대리인을 맡아 승소를 이끌었다. 최근 불거진 최태원 SK회장의 이혼소송과 조원태, 조현아 남매의 한진가 경영권 분쟁도 법무법인 원이 맡았다. 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사이의 소송은 최태원 회장을,  한진가 경영권은 누나 조현아 씨를 변호한다. 
 
가족들 중 신 명예회장을 자주 찾아본 사람은 누굴까? 롯데그룹 관계자는 “가족들 중에는 맏딸인 신영자 이사장이 자주 병원을 찾았다”며 “신영자 이사장은 임종 전날부터 병상을 지켰다”고 전했다. 사실혼 관계의 서미경 씨의 딸이자 신 명예회장이 생전 가장 예뻐했다고 알려진 막내딸 신유미 씨도 임종을 지켰다. 신유미 씨는 결혼해 주로 일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혼 관계의 서미경 씨는 19일 저녁 늦게 신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30여분 정도 머물다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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