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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眞 김호중, 조폭→성악가 '인생역전'…영화 '파파로티' 주인공

2020-01-17 11:1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스타킹>,TV조선 <미스터 트롯>, 영화 <파파로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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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김호중이 트로트에서도 놀라운 끼를 보여줬다.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한 '미스터트롯'에서 예선전 진(眞)을 차지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0년 전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스타킹'에 출연하며 성악가가 된 김호중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열창한 그는 성악 특유의 창법을 버리고 맛깔나는 트로트 가락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천상의 목소리'라는 감탄을 이끌어내며 누구도 태클 걸 수 없에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그 결과 '미스터트롯' 예선전 진으로 선정됐다. 선은 임영웅, 미는 트로트신동 홍잠언이 각각 꼽혔다

김호중, 조폭→성악가 '인생역전'의 아이콘
 
김호중은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과 가출을 겪고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교내 폭력 서클과 조폭 세계에 가담했다. 그러다 음반 매장에서 우연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음악을 듣고 성악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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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키워주신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숨지면서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아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를 들은 김호중은 성악에만 매진했고, '스타킹'까지 출연하게 됐다. 당시 RUTC 아카데미 측은 '스타킹'을 보고 김호중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그때부터 김호중의 독일 유학생활이 시작됐다. 김호중은 대한민국 인재상과 세종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한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김호중의 이러한 인생 스토리는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되기도 했다. 김호중 역할은 배우 이제훈이, 그에게 성악을 가르친 스승 서수용 역에는 배우 한석규가 열연했다.
 
'미스터트롯' 선 임영웅-미 홍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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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선은 참가자들이 견제대상 1순위로 꼽았던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2016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홍대 트로트 영웅으로 소개 되며 얼굴을 알렸다. 그해 데뷔한 임영웅은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조영수 마스터는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이미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 다 아는 분 같다"며 무결점 실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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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는 쟁쟁한 형, 삼촌들을 제치고 유소년부의 홍잠언이 차지했다. 홍잠언은 최연소 출연자로, 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음정과 무대매너, 연륜이 느껴지는 구성진 트로트 가락을 선보여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기 퇴근한 홍잠언은 부모님에게 '미'라는 소식을 듣고 '엄지 척' 포즈로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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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보도  ( 2020-02-2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3
온몸에 문신했다?? 임기자님 확인된 사실인가요.
고등학생 때 방황했다고 했지 조폭에 가입한 건 사실이 아니라는데
정확히 알고 기사를 쓰시길...헤드라인에 그 조폭을 넣어야 속이 시원한가요.
도대체 기자라는 분이 ...왜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지...
알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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