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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팬클럽, SM에 “18일까지 첸 퇴출 안하면 집단행동” 강력 요구

2020-01-17 08:41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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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과 2세 소식을 알린 그룹 엑소 첸(28·김종대)에 대해 팬덤이 돌아섰다. 엑소엘(엑소 공식 팬클럽 명칭) 에이스 연합은 16일 성명을 내고 “팬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혼란을 준 멤버 첸의 활동 강행이 그룹 이미지에 막대한 실추를 불러오리라 판단했다”며 “SM 엔터테인먼트에게 첸의 팀 내 퇴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사진 뉴시스
최근 결혼과 2세 소식을 알린 그룹 엑소 첸(28·김종대)에 대해 팬덤이 돌아섰다.
엑소엘(엑소 공식 팬클럽 명칭) 에이스 연합은 16일 성명을 내고 “팬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혼란을 준 멤버 첸의 활동 강행이 그룹 이미지에 막대한 실추를 불러오리라 판단했다”며 “SM 엔터테인먼트에게 첸의 팀 내 퇴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팬 연합이 말한 첸의 엑소 퇴출 이유는 몇가지다.
팬 연합은 “엑소 그룹 자체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첸 개인의 이기적 선택으로 9년 간 쌓아올린 위상에 극심한 손해를 입었다”면서 “엑소 관련 기사에 ‘결혼돌’ ‘유부돌’ 등의 꼬리표가 붙고 있음을 물론 다른 멤버들에게 루머를 양산하는 가십성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그 첫째다.
더불어 “엑소 팬덤의 분열 및 와해가 심각하다. 첸의 무책임한 행보로 이례적인 팬덤 내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며 “멤버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면서 다수의 엑소엘들이 더는 첸을 응원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멤버 개개인, 그룹, 회사 모두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이유로 팬 연합은 “불안정한 단체 스케줄은 팬덤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피해가 된다. 팬덤 내 실질적 구매력을 보유한 다수의 유료 회원들이 첸의 탈퇴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첸의 잔류가 그룹 활동의 불투명성에 대한 팬들의 걱정과 분노가 반영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은 SM 엔터테인먼트에게 △엑소 멤버 첸의 팀 내 퇴출을 요구하고 △엑소 단체 활동 계획 중 첸의 발표로 인해 불발되거나 변경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공기할 것과 △아티스트 보호 및 포털 사이트 검색어 관리 요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는 18일까지 요구사항에 대한 당사에 대한 답변이 없을 시 엑소엘은 직·간접적인 어떠한 형태의 시위도 감행하겠다”며 “SM 엔터테인먼트 내 엑소가 지니는 경제적 가치가 막대한 만큼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앞서 첸은 13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한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평상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며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첸은 1992년 생으로 2012년 그룹 엑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팀 내에서는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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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 2020-01-17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어차피 팬들만 엑소 운운하지 대중들 관심은 사라진지 오래... 이미 군대도 갔는데 어차피 사실상 이제 완전체 활동은 불가능한거 아닌가? 군대 다 갔다 오면 그냥 아재돌... 이제 그냥 자기 갈길 가는거지... 쟤들은 돈도 원없이 벌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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