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포스트
신한금융지주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전영록x이미영, 직접적인 이혼 사유는?…딸 전보람 "아빠와 연락 안해"

2020-01-14 11:4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오랜만에 TV에 출연해 가정사를 언급했다. 남편이자 가수 전영록과 이혼한 이미영은 "나이가 드니까 모든 게 다 용서가 되는구나 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1978년 열일곱 살에 '미스 해태' 대상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한 이미영은 각종 광고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983년 영화 '대학 신입생 오달자의 봄'에 함께 출연했던 당대 최고 스타 전영록과 연인이 됐고, 1985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미영은 전영록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이유로 12년 만에 결혼생활을 마감했다. 슬하에는 두 딸을 뒀다.
 
전영록 이미영 왜 이혼했나?
 
이미영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연 당시 "전영록은 정말 따뜻하고 재미있고, 완벽한 사람이었다"며 이혼 사유로 "사랑이 깨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미영은 "(이혼 사유로 상대가) 도박을 했다, 바람을 피웠다, 사업에 실패했다, 돈 문제였다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랑하면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 없는 거다. 그건 둘이 서로 간의 사랑이 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미영은 2003년에 미국인 킷 존스턴 교수와 5년 열애 끝에 재혼했지만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이혼했다.
 
bandicam 2020-01-14 11-39-38-613.jpg
 
전영록 재혼, 16살 연하 아내 임주연 누구?
 
전영록은 이미영과 이혼 후 1999년 재혼했다.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임주연 씨와 부부가 되어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전영록과 임주연 씨 나이 차이가 16살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전영록의 큰 딸 전보람은 새엄마인 임주연을 '언니'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보람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의 이혼을 겪고 전영록과 8년 넘게 살았다. 전보람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때는 주변에서 다 아빠와 사는 게 맞는 거라고 했다. 난 어리니까 잘 몰랐고, 느낌상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내가 가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며 이혼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밥 먹을 때 엄마가 그리웠다. 새엄마도 잘해줬지만 엄마가 해주는 것과 아무래도 다르지 않냐. 엄마는 우리밖에 없어서 엄마에게 더 집중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럴 땐 엄마가 보고싶었다"고 말했다.
 
bandicam 2020-01-14 11-32-36-859.jpg
 
전보람 "父 전영록과 연락 안 해"
 
전보람은 현재 아빠 전영록과 만나지 않고 있다. 그는 "아빠가 다른 가정이 있으니 연락하는게 쉽지 않다. 엄마는 우리밖에 없으니까 엄마에게 더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전보람은 "아빠가 연락 안 하는 것도 다 이해한다. 내가 잘 한 것도 없다. 아빠에게는 애가 둘이나 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아빠의 인생이다"라고 덧붙였다.
 
bandicam 2020-01-14 11-31-20-817.jpg
 
얼마 전 TV 화면으로 전 남편을 마주했던 이미영도 전영록을 언급했다. 그는 "'불후의 명곡'에 돌아가신 시어머니(가수 백설희) 편이 나오더라. 시어머니 대신 전 남편이 앉아있었다"며 "내가 이제 나이가 드니까 모든 게 다 용서되는구나 느꼈다. 어느 날부터 전 남편의 변한 얼굴을 보고 가슴이 아프더라"라고 눈물을 보였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쓰기 1건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나그네  ( 2020-01-1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0
인생 공수래 공수거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