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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작품상·감독상 등 아카데미 6개부문 후보…봉준호 수상 가능성은?

2020-01-14 08:34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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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됐다. 그것도 6개 부문이다.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프로덕션 디자인, 편집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과거 외국어영화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주제가상(‘소주한잔’)은 후보에 오르지 못 했다.
사진 뉴시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노미네이트됐다. 그것도 6개 부문이다.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프로덕션 디자인, 편집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과거 외국어영화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주제가상(‘소주한잔’)은 후보에 오르지 못 했다.
한국 영화나 한국인이 아카데미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수미가 부른 영화 ‘유스’(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심플송’(Simple song #3)이 한국인 최초로 2016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바 있으나 주요 부문에 오른 것은 아니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3일(한국 시각)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기생충’은 지난해 5월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아카데미 시상식과 함께 미국 양대 시상식으로 꼽히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한국영화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른 것도, 본상을 수상한 것도 ‘기생충’이 최초다. 이날 열린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북미비평가협회상)에서는 감독상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시드니 영화제 최고상, 할리우드 필름어워즈에서 할리우드 영화제작자상, 애틀란타 영화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는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또 뉴욕 비평가협회상(외국어 영화상), 전미 비평가위원회상(외국어 영화상), LA 비평가협회상(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송강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론토 비평가협회상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에 수상은 언감생심이었고 예비후보에 조차 이름을 올리는 데 매번 실패했던 한국영화가 이번엔 어떤 소식을 전할 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오스카 문턱을 꾸역꾸역 넘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은 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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