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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진모 해킹, 톱스타 A씨 유명 법무법인 통해 곧 '강경 입장' 표명 예정

측근 및 연예 관계자...“법무법인 통해 준비 중”

2020-01-13 20:19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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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가 동료 연예인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연일 거론되는 톱스타 A씨의 입장과 거취에 대중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중들의 관심과는 반대로 A씨 관련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에서조차 흔적을 찾아볼 수 없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이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조만간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배우 주진모의 휴대폰을 해킹사건 여파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동료 배우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언론사 수백 곳에 메일로 전송되는 유출 피해를 입었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일명 ‘주진모 카톡’이 퍼져나가면서 2차 피해를 입었다. 대화 형식의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는 민감한 대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상대가 톱스타 A씨로 지목되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주진모의 소속사는 사건이 알려지자마자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강한 입장표명을 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톱스타 A씨 측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바르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알려졌던 A씨인지라 그의 입장은 대중들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일주일 남짓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그의 모습에 대중의 관심은 더욱 증폭됐다.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는 반응도 대다수였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이번 주 안에 입장표명할 것

그러나 이번 사건과 관련, A씨가 계속 무대응으로 일관할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A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연예 관계자는 "현재 A씨가 국내의 한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빠르면 내일,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A씨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씨의 측근은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된 메시지 등 일부는 600여 장이 넘는 수많은 사진 중 일부가 편집된 것”이라면서 "전체 맥락을 보면 알려진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 해커에 대한 강력한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면서,  연예인의 사적인 메시지 유출되어 A씨가 과도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 사건의 심각성을 꼬집었다.
 
그는 “이번 사건은 엄연히 해킹 사건이다. 주진모 씨 이외에도 다른 금전적인 피해를 본 연예인이 존재한다. 이렇게 ‘톱스타 A씨의 사생활’, ‘제2의 정준영 단톡방 사건’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것은 향후 동일한 연예계 피해자를 양산하는 일이 되지 않겠냐”며 "결국 해커들이 원하는대로 되어 의도하지 않게 해커들을 돕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톱스타 A씨의 사생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겠지만, 그보다는 해커들에 대한 대처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이번 사건과 관련, 해커는 5000만 원부터 10억 원 이상까지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 아이돌 가수는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명 법무법인의 다수 변호사를 동원한 톱스타 A씨의 입장 표명 내용은 주진모의 경우처럼 "강경 대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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