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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주진모...“머리부터 발끝까지 알아요” 친분 때문에 난감해진 스타들

2020-01-12 21:50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MBC<라디오스타>화면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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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게 사건사고가 생기면 으레 친분이 있는 다른 스타들이 소환된다. 친했으니까 불미스러운 일에 함께 가담했을 것이라는 추측 때문이다. 친분이 있는 스타의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함께 이미지가 실추되기도 한다.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끼리 친해지기 쉽다. 직업적 고충을 이해하거나 공감대를 빨리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친분을 유지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서로 잘 될 때는 이런 친목이 도움이 되겠지만 불미스러운 일을 겪을 때는 독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인 예가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다. 당시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끼리 불법촬영물을 공유하고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이 단톡방에서 불법행위를 했다는 보도가 있은 후 정준영과 친하다고 알려진 많은 연예인들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정준영과 불법행위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은 최종훈, 이종현, 용준형 등이 있다. 이들은 평소 정준영과 친분이 있음을 공공연하게 드러냈다. 연예계 마당발이었던 정준영의 친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슈퍼스타K>에서 만나 친하게 지냈던 로이킴, 에디킴도 단톡방 멤버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4월 불법촬영물 공유 및 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로이킴은 일반음란물 1건을 유포한 혐의만 적용됐다. 조사결과 두 사람은 단톡방 멤버가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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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친분 때문에 SNS테러에 이미지 실추
 
가수 지코, 배우 최태준 역시 정준영과 친분있다는 이유로 피해를 받았다. 지코는 정준영 사건이 보도된 이후 가장 먼저 단톡방 멤버로 지명된 인물이다. 2016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준영에게 황금폰이 있다고 폭로한 것이 재조명 되면서 지코 역시 불법촬영물을 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코는 바로 자신의 SNS방송에서 언급한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계가 없다휴대전화로 본 건 지인들을 연락처 목록이 전부고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 오래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악의적인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휴대폰 해킹으로 사적인 대화가 유출된 배우 주진모도 마찬가지. 그가 지인과 나눈 것으로 알려진 대화 내용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대중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여성의 몸을 품평하는 내용이나 만남을 주선하는 내용 등 낯 뜨거운 대화가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주진모의 문자라고 알려진 이 대화내용 때문에 그동안 주진모와 친분이 있다고 밝혔던 연예인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주진모의 대화로 알려진 문자내용이 사실이라면 평소 주진모와 친분을 나눴던 연예인들도 똑같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겠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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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의 연예계 인맥은 주로 연예인 골프모임 싱글벙글’ 멤버들이다. 이 모임은 배우 안성기, 박중훈이 처음 시작한 골프모임으로 한석규, 신현준, 김승우,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안재욱, 공형진, 김상경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주진모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송중기와 대화 내용에 이름이 언급된 현빈까지 주진모의 인맥으로 소환되며 의심을 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 널리 퍼져있는 주진모의 카톡 대화는 아직  실제  발화자가 주진모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주진모의 사생활 유출로 시작된 이번 일은 남자배우들의 사생활로 퍼지며 다른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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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부탁  ( 2020-01-1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6   반대 : 27
연예계 친분을 다룬 장가현기자님의 기사에 정정요청사항이있습니다. 가수 로이킴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단순음란물1장 공유한 죄목으로 현재 검찰에 기소되어 있는상태입니다.만약 그 단순음란물이 불법촬영물이었다면(본인이찍지않았어도) 성폭력특례법위반으로 기소되었을것이나 그는 단순음란물공유에 해당하는 정보통신법위반으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불법촬영물을 단순음란물로 정정해주셔야합니다.진실에 근거하여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할 대한민국 최대여성지에서 사실관계확인없이 기사를 작성한것은 상당히 유감입니다. 이런식의 오보가 지속되고 있어 그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도 풀리지 않고있는게 아닐까요?기사정정을 간곡히부탁드립니다
       로이로제  ( 2020-01-19 )  수정 삭제    찬성 :21   반대 : 0
어줍잖은 쉴드 치지말고 조용히 기다립시다 좀.....부탁드립니다...
       마리나  ( 2020-01-19 )  수정 삭제    찬성 :2   반대 : 8
불법촬영물 촬영 및 유포-성폭력처벌법
일반음란물 유포-정보통신법
이 맞습니다. 실제로 다른 연예인은 현재 본인이 촬영하지 않은 촬영물을 유포하여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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