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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폭력특례법 위반 등 7가지 혐의 '영장 재청구'…양현석 운명은?

2020-01-10 11:1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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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가수 승리에게 이른바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승리에게 성폭력특례법 위반과 횡령,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7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경찰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긴지 7개월 만이다.
 
승리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대만과 홍콩, 일본 등에서 온 투자자에게 29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2016년 7월부터 약 1년간 승리가 버닝썬에서 무허가로 유흥주점을 운영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와 승리가 투자한 회사인 유리홀딩스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도 있다. 여성 나체 사진을 메신저로 전송한 것에 대해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2013년 말부터 3년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습 도박을 한 혐의와 외국환 거래법 위반 혐의도 포함됐다.
 
지난해 5월 경찰은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등 5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경찰에서 송치받은 내용을 추가 보완하고, 검찰 단계에서 인지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8개월 만에 구속 갈림길에 선 승리. 영장실질심사는 13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승리 영장 재청구, 양현석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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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도박이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같은 경우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연루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2019년 8월 YG 사옥을 압수수색해 자금 입출금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 양현석은 성매매 알선 혐의로도 입건됐다. 경찰은 법무부에 양현석의 출국금지를 요청했고, 승인받았다.
 
승리의 영장이 발부된다면 검찰 수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양현석으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양현석은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 양현석은 공익제보자 A씨를 협박해 증언을 번복하도록 협박하고 회삿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월 8일 양현석을 네 번째로 불러 조사를 벌였지만 양현석은 "A씨를 YG 사옥으로 불러 대화를 나눈 것은 사실이지만 진술을 번복하도록 종용하거나 협박한 적은 없다"고 혐의를 강력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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