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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韓 영화 최초

2020-01-06 13:0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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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은 두 번째 낭보다.

 

<기생충>은 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s Awards)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한국 영화가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생충>은 <더 페어웰> <레미제라블> <페인 앤 글로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쟁쟁한 작품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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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봉준호 감독은 "믿을 수 없다"며 "자막의 장벽, 장벽도 아니다. 1인치 정도 자막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많은 훌륭한 영화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함께 후보에 오른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리고 멋진 세계 영화 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이미 영광이다"라며, 이후 영어로 "우리는 영화라는 한 언어를 쓴다"고 소감을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기생충>은 외국어 영화상 외에도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생충'의 추가 수상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미국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2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고 불린다.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주제가상 부문 예비후보에 올라 있다. 작품상·감독상·각본상 등 주요 부문과 본 후보는 오는 1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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