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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기 골치, 포방터 연돈 돈까스의 제주에서 처방은?

2019-12-31 15:41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온라인커뮤니티, SBS<백종원의 골목식당>화면 캡처, 유튜브 <두녀석>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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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포방터 시장을 떠나 제주도에 정착한 돈까스 맛집 ‘연돈’이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자리를 옮겼지만 인기는 여전하다. 새벽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 때문에 ‘연돈 줄서기 아르바이트’까지 등장했다.
자리는 옮겼지만 화제성은 더 높아졌다. 돈까스 맛집으로 이름난 ‘연돈’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연돈’의 이야기다. 방송출연 후 큰 인기를 끌었지만 식당을 찾아오는 손님이 늘어나자 문제가 생겼다. 새벽부터 대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장 상인들과 갈등을 빚은 연돈은 결국 포방터 시장을 떠나 제주도로 이전을 결정했다.

연돈의 인기는 여전하다. 백종원이 극찬한 돈까스 맛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이 몰려들고 있다. 최근 <골목식당>에서 신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돈까스에 대한 궁금증도 한몫했다. 각종 SNS에는 연돈 돈까스에 대한 맛 품평 뿐 아니라 줄서기 팁까지 공유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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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인기에 내놓은 대책
연돈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자 연돈 측은 유튜버 등 개인방송 촬영을 철저히 금지하겠다는 입장문을 내놨다. 이들은 SNS에 “매장에서 인터넷 개인 방송이 초상권 침해 및 상업적 이용이라 판단, 사전 동의 없이 가게 내부에서 이뤄지는 모든 방송 촬영을 규제한다”며 “사전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취재 또한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다.
 
손님 몰림 현상을 우려해 이같은 대책을 내놨지만 연돈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연돈에서 돈까스를 먹으려면 새벽 대기는 기본이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12시에 오픈하자마자 돈까스를 먹기 위해 새벽 6시에 가게 앞에 도착해 차 안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기다렸다는 후기도 있다. 심지어 ‘연돈 줄서기 아르바이트’까지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돈 줄서기 알바’라는 제목의 글을 보면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줄서고, 제가 도착할 때까지 있어주시면 된다”며 “현장에서 교대하며 현금으로 1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적혀있다. 이런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연돈이 해결책을 내놨다.
 
연돈 측은 SNS에 “대기명단 작성 시 타인을 대신해 명단을 작성하거나 대신 줄을 서고 금품을 거래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당일 영업을 강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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