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차세찌 만취운전에 한채아, 네티즌 “내조 운운, 자존감도 없냐”

2019-12-25 09:24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씨의 만취운전 사고에 사과문을 내놨으나 비판이 잇따랐다. 차세찌씨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전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의 동생이기도 하다.
사진 차세찌 인스타그램

   두 사람을 보는 평가는 부창부수다.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씨의 만취운전 사고에 사과문을 내놨으나 비판이 잇따랐다. 차세찌씨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전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의 동생이기도 하다.
   남편의 만취운전에 배우 한채아가 사과문을 냈다. 사람들의 눈에 거슬렸던 것은 ‘내조’란 단어다. 남편이 저지른 사건에 한채아가 ‘내조’를 운운하며 여성 스스로를 낮출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내용은 이렇다. 한채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저의 배우자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된다”며 “이번 일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고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자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차세찌씨는 23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로 24일 입건됐다. 사고 당시 차세찌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46%로 면허 취소 수치다. 차세찌씨는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 모두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채아의 사과문은 일부 누리꾼이 요청했기 때문이다. 차세찌씨의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한채아가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고 결국 한채아의 사과가 나왔다. 이와 별개로 차세찌씨는 강화된 윤창호법이 적용될 전망이다.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제2윤창호법’에 따르면 차세찌씨의 알코올농도수치는 2년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2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중죄에 해당된다. 상대 운전자는 아직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아 인적 피해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한채아와 차세찌씨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고 현재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