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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가스집 밀려난 진짜 이유

#포방터시장 #골목식당 #백종원

2019-12-25 02:15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이근하,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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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이 제주도로 이사했다. 지난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이후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한편 여러 잡음이 끊이질 않자 끝내 포방터시장을 떠났다. 꼭두새벽부터 대기행렬이 늘어서던 자리는 텅 비었고 인근 상권은 다시 고요해졌다.
12월 19일 점심시간에 찾은 포방터시장은 조용하다 못해 썰렁했다. 올해 1월 초 취재를 위해 들렀을 때만 해도 시장 초입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행렬에 입이 벌어졌던 기억이 왜곡된 건가 싶을 정도다.

포방터시장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15분쯤 달려야 나오는 동네다. 직접 차를 몰지 않는다면 굳이 찾아갈 법한 곳이 아니다. 여느 시장에서 살 수 있는 품목이 다수이다 보니 더욱 그럴 수밖에. 한자리에서 20년 가까이 부동산을 운영 중인 한 중개인은 “쉽게 활성화될 곳이 아니다. 임대료가 뛸 일도 없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방영 직후 포방터시장에 찾아온 활기가 쉽지 않은 변화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친 식당은 홍탁집, 주꾸미집, 막창집, 돈가스집이다. 방송 직후 이들 가게 모두 ‘줄을 서지 않으면 먹기 힘든’ 식당이 되었다. 기자도 지난 1월 홍탁집(현재는 닭곰탕과 닭볶음탕을 판매하는 가게다)에서 저녁 식사를 하려고 두 시간 넘게 기다렸었다. 특히 돈가스집 연돈은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탓에 유난히 긴 대기행렬이 이어졌다. ‘하루를 꼬박 기다렸지만 먹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후기도 연이었다.

죽어 있던 골목에 불어온 생기가 반갑지 않을 상인은 없었다. 문제는 특정 가게만 장사가 성행하면서 생긴 여파다. 우선 옆 가게 입구까지 늘어선 대기 인파는 해당 가게 주인에게 방해 요소였다. 지난 방문 당시 한 분식집 할머니는 “장사 방해되니까 저 옆으로 줄을 서라”며 성화였다. 대기 손님들로 인한 소음 민원이 들어오자 방송 출연 가게들은 사비로 대기실 건물을 임대하기까지 이르렀다.

대기실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순 없었다. 민원이 끊이질 않았고 돈가스집 사장은 욕을 먹거나 멱살을 잡히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대기실은 폐쇄됐다. 한 부동산 직원은 “대기실이 있던 건물이 4층짜리인데 1층만 상가고 2층부턴 사람이 산다.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담배 피우고 욕을 하니까 위층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겠느냐”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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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도 못 먹어본 돈가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돈가스집 사장과 주변 상인들의 마찰은 불가피했다. 돈가스집 사장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제주행을 선택한 이유다. 그는 11월 15일 기존 가게를 떠나 백종원이 제주도에 운영 중인 더본 호텔 바로 옆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새 영업은 12월 12일부터 시작됐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돈가스집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상인회 텃세’가 돈가스집을 내몰았다는 게 주 내용이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속내를 털어놓았다. 식당을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상인회에서 왜 저를 몰아내. 다 좋아하지. 돈가스 먹으러 왔다가 기다리는 동안 다른 가게도 들르고 주전부리도 먹고 가는데 얼마나 좋아. 그래서 저기 꽈배기집은 대박 터졌지. 분식집도 그렇고. 같이 잘될 수 있으니까 싫어할 이유가 없었어. 소통을 했어야 했는데 서로 그러질 못해서 이렇게까지 된 게 아닌가 싶지….”

또 다른 상인은 서운한 기색을 비쳤다.

“돈가스를 먹으려면 새벽 3시부터 줄을 서야 했어요. 근데 나는 이 동네니까 가서 부탁을 했어요. 우리 며느리가 임신을 해서 이걸 너무 먹고 싶어 하는데 혹시 시간 있을 때 서너 개만 해주면 내가 아무 때나 가지러 가면 안 되냐고. 그랬더니 여자 사장이 차갑게 안 된대요. 아주 쌀쌀맞았어요. 그냥 빈말이라도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어렵습니다라고만 해줘도 좋았을 텐데.”

또 다른 상인도 “그 건물 주인도 그 집 돈가스를 못 먹어봤다고 한다. 나도 한번 조용히 몇 개 먹어볼 수 없냐 했더니 절대 안 된다 하더라”라면서 못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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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이 떠나고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임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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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막창집, 쭈꾸미집, 홍탁집

돈가스집 떠난 자리, 한 달 넘게 ‘임대 중’

연돈이 머물던 옛 자리는 공실이 됐다. 이사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지만 여전히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았다. 인근 부동산 중개인들 이야기를 종합하면 포방터시장 자체 상권이 좋지 않을뿐더러 시장 내에서도 안쪽 깊숙이 위치한 곳이다 보니 입지 경쟁력이 매우 떨어진다고. 한 중개인은 “최저임금도 올랐고 전반적으로 장사가 안 되는데 누가 그 안에 들어오려고 하겠느냐”며 “장사하기에 좋은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대료는 월 80만원. 본래 월 60만원이었으나 돈가스집 장사가 활발해지면서 건물주가 임대료를 높였다는 게 부동산 중개인들의 이야기다. 또 다른 중개인은 “장사가 워낙 잘된다 해도 매일 정해진 수량만 파는 시스템이라 임대료 인상이 굉장한 부담이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중개인들에 따르면 포방터시장 월 평균 임대료는 60~70만원이다. 시장 안으로 갈수록 임대료가 낮은데 돈가스집의 경우 위치와 규모에 비해 낮은 임대료가 아닌 셈이다. 중개인은 “12평 정도다. 너무 작아서 뭘 쉽게 차리기도 힘들 거다. 돈가스집 이전엔 중고 가방 같은 걸 파는 곳이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몇 달 전과 비교하면 극히 한산하다. 문전성시를 이루던 출연 가게들마저 손님 유입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날 점심시간 동안 대기 줄은커녕 식당 앞에 사람이 모여 있는 모습조차 볼 수 없었다. 다수 상인들은 “6월부터 분위기가 꺾인 것 같다”고 전했다.

홍탁집 사장을 찾아가 근황을 물었으나 그는 “(<골목식당>) 작가님이랑 상의하고 인터뷰를 해야 한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예전보다 (손님이) 줄긴 했어도 꾸준한 편이다. 임대료가 오르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주꾸미집 사장도 “별도 인터뷰는 안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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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며늘  ( 2020-02-1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건물가치는 임차인의 역량이지...
건물주의 노력은 아니지 않은가∼
임차인이 돈 좀벌면 임대료 올릴 생각에
공실이 많아져야 정신차릴련지...ㅉㅉ
욕심은 결국 당사자한테 화를 불러 들인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졸라맨  ( 2020-02-15 )  수정 삭제    찬성 :1   반대 : 0
글쓴이가 맘이쓰레기넹
  32652  ( 2020-01-0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0   반대 : 0
진짜 상인들 무개념이네..
자기는 두세개 몰래 해주면 안되냐고 한번 말하겠지만
그런 부탁 하루에 수십수백번 들어야하는 사장님들, 밤 꼬박 새워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서 어쩔수없이 거절해야하는 입장은 생각도 안하는건지..
  아니뭔기사냐이게  ( 2019-12-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9   반대 : 3
읽어보니까 시장 꼰대들이 잘못한거 맞네... 뭔생각이냐 진짜... 바쁜 사람들한테 가서 우리가 남이가 이 ㅈㄹ하면 당연히 차갑게 대하지. 당신들이 포방터 인기없을때 힘을주고 도와줬으면 저렇게 대하겠냐.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인기생길때 가서 우리가 남이가 이 ㅈㄹ하고 원하는 대답 안오니까 시기 질투하는거지. 괜히 제주도로 떠난게 아니네.
  글쓴이  ( 2019-12-2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3   반대 : 4
하나 해주면,
먹은 사람은 소문을 낸다.
그럼 소문을 들은 사람은 또 부탁을 한다.
쌀쌀 맞은게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들에 미안해서 강하게 말한듯하다. 다들 바쁘고 다들 작은 사연은 있다.
니 사연만 있는게 아니다. 생각을하고 살아라. 쨔샤
  ciel212  ( 2019-12-2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9   반대 : 0
모든일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장점이 크느냐 단점이 크느냐에 따라서 일을 추진,진행하게 된다. 돈가스집이 번성하면 주위 상권이 활성화되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드이 장점이 있고, 소음,담배연기등이 단점이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단점을 먼저 생각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장점을 먼저 생각하다.
  와우  ( 2019-12-27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1   반대 : 8
미쳐 돌아가는구나 ㅋㅋㅋㅋ
이걸 기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1   반대 : 6
건물주도 못 먹어봐? 평소에 자주 먹어줬으면 방송 탄 뒤에도 챙겨줬겠죠? 아주 그냥 기사로 아무말대잔치를 써놓으셨네
  기자야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60   반대 : 4
이에 대해 상인들은 속내를 털어놓았다 식당을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소통을 했어야 했는데 서로 그러질 못해서 이렇게까지 된 게 아닌가 싶지
그냥 빈말이라도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어렵습니다라고만 해줘도 좋았을 텐데
못내 아쉬워했다

뭐 돈까스집 사장 잘못했다고 말하는겨?ㅋㅋ
양쪽 잘못이다 이거야?ㅋㅋ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지셨네..

  소금탄우유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0   반대 : 5
와∼ 팩트없는 인터뷰!
어디까지 믿으면 좋을까요??
  이길저길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0   반대 : 43
댓글들이 참...
기사에 비판한 일이 있으면 기사만 제대로 비판하면 됨.
익명이 보장된다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댓글을 다는 건 참 비겁하고도 추잡한 짓거리.
막상 면전에서는 입도 열지 못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인데..포방터 상인분들이 그 유명하던 돈가스를 포방터에서 매일 장사해도 한 번 맛보지 못하고 떠나보내게 된 게 아쉬움으로 남아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저리 표현한 게 아닐까요. 그들을 옹호할 뜻은 없습니다. 그걸 기자는 그대로 썼겠죠. 기사 안에서 다소 자극적으로 뽑아낸 문구로 보이긴하지만 말이죠.
(입에 담지도 못 할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울 따름..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여 어찌 저런 악플을 남기는지..)

포방터 주변 상인들도 힘들긴 했을 터.
나는 장사 안되는데..특정 몇 군데만 잘되는 걸 보면 속상하기도 했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아예 포방터를 찾는 사람이 줄어든다면 그것 역시 또 가슴아프겠죠.
연돈 사장님들에게도 포방터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이어나가야 하는 사장님들에게도 상처만 남은 일이었던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원만한 해결점이 없어서 아쉬움만 남긴...ㅠ
  나니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83   반대 : 6
그 동네살면서 그 가게 건물주면서 여직 안먹다가 이제사 방송나가고 먹기어려워지니 먹어보겠다고 뒷구멍으로 해달라 조르다 거절당하니 별소리 다하네. 거기 임신한 며느리는 또 왜 나와? 새치기하려다 안해준다고 진상부리는 늙은이 추하다. 나같아도 저런 진상인간에게는 여지도 안주고 잘라버린다. 진짜 진상갑질도 가지가지.
기레기 기사
  생각좀하고살자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2   반대 : 2
아니 뒷구멍으로 줬으면 또 남들 줄서서 먹는동안 뒷구녕으로 살포했다고 물어뜯을거면서 먼 기사를 저따구로 쓴다냐 공정하게 잘 처신했구만
  기레기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0   반대 : 20
나라 좀 먹는 기레기와 저 꼰대들의 대가리를 후려쳐서 흘러나온 피로 붉은깃발을 꽃아야 나라가 바뀐다
  ㄷㅅ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7   반대 : 2
그 건물 주인도 그 집 돈가스를 못 먹어봤다고 한다. = 4년동안 한번도 지 건물에 들어온 돈가스집 안가봤다. = 서로 모르는 사이. = 줄 서서 먹어야 함.

받는 거만 인정과 의리 인심 따집니까? 장사 안될때 좀 가서 팔아줬으면 여사장이 쌀쌀맞게 굴었을까요?
  개똥같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6   반대 : 19
역시 조오옺선일보다운 개떠어엉같은기사 잘봤습니다∼!
  응?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8   반대 : 1
건물주 는 임차인한테 돈을 받는 사람입니다.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건물주 느님께서 못드셔 보신게 뮈라도 되는거 아님. 임산부가 있는 주변상인도 줄을 서면 먹을 수 있어요. 심지어 임산부도 줄서서 먹는데 주변 상인이 특별히 달라해서 못먹은건 당연한거 아님? 6시간 이상을 줄서서 먹는 사람들 바보될 뻔.
  똑똑이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0   반대 : 1
건물주 정말 생각이 없는거 같음..
모든 주변 여건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골목식당 취지 자체가 죽어있는 상권을 다시 살리자는 취진데 ...너무한다..과연 동네사람들 말고 누가 그 시장을 또 찾아갈까?난 안간다에 한표
  냥드립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6   반대 : 7
건물주도 못먹어본 돈가스? ㅋㅋㅋㅋㅋ 건물주님이 얼마나 지엄하고 대단하신분이길래 일개 상인이 바쳐야 하는겁니까? 이 동네니까 서너개만 챙겨줘∼ ㅋㅋㅋㅋ? 전형적인 정과 으리로 살아가는 틀딱들 발언이네 ㅋㅋ 예외가 생기면 안그래도 양옆가게에서 난리치는데 저게 문제가 안됐을까? 아마 한번이 두번이되고 형평성이 개박살나는데 줄선사람들른 머리에 총맞고 줄섬?
  NT42T  ( 2019-12-2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Ww  ( 2019-12-26 )  수정 삭제    찬성 :17   반대 : 4
와우 기자한테 억하심정 있나? 아님 저기 상인회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고소 당하시겠어요. 진짜 댓글 더러워 죽겠네
  허허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0   반대 : 1
하루 100개 만드는 돈가스를 서너개나 그냥 달라니 무슨 심보예요? 기자양반 월급 300 받으니 한 10만원 나 줄래요?
  에휴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9   반대 : 0
이런 저런 사정 다봐주면 멀리서 새벽3시까지 와서 줄 서는 사람은 뭐가되나?ㅋㅋ
이런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딱 잘라 말했겠지... 동네 수준이 참...
    ( 2019-12-26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1   반대 : 0
존나 어쩌라고다
  ㅇㅇ  ( 2019-12-2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1   반대 : 0
그 착한 사장님이 왜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을까요 평소 행실을 돌아보시길 새벽 세시부터 줄서있는 사람은 바보라서 줄서있냐 ㅋㅋ 건물주도 웃기는 놈인게 자기 건물이면 방송출연하기 전에 자주 팔아줬어야지 뜨고나니까 징징징 듣기싫다 포방터 죽어도 안간다 쓰레기시장
  ㅇㅇ  ( 2019-12-2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63   반대 : 0
자기들이 쫓아내놓고 투덜투덜 으 극혐 나라도 나간다
    ( 2019-12-2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87   반대 : 1
읽어 보니 왜 이사를 가실 수 밖에 없는지 아주 자알 알겠네요
나같음 그냥은 안나갔을텐데 돈가스사장님들 너무 착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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